보통 한 자막이 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자막이 동시에 나오게 하려면

<1st 시작 시간>
첫 번째 자막 <br> (공간 확보)
<2nd 시작 시간>  - - - 클리어 씽크 사용 안 함
첫 번째 자막 <br> 두 번째 자막
<3rd 시작 시간>  - - - 클리어 씽크 사용 안 함
첫 번째 자막 <br> (공간 확보)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는 두 번째 자막이 나타났다가 먼저 사라지는 경우고
원 자막 아래에 다음 자막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옆에 나오게 하려면 옆 공간을 미리
확보해놔야 겠죠. (&nbsp; 같은 스페이스로 채워넣어야 합니다.)
다만 현재 자막 태그로는 글자의 위치를 정확히 고정하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앞의 자막이 고정되어 보여야 하는데  재생 프로그램에 따라 자막의 중앙 정렬,
앞 줄 맞추기 등의 옵션이 작용하므로 원하는 위치에 나타나게 하려면 엄청난 작업과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 보통 한 자막이 떠 있는 상태에서 다른 자막이 동시에 나오게 하려면 <1st 시작 시간> 첫 번째 자막 <br> (공간 확보) <2nd 시작 시간> - - - 클리어 씽크 사용 안 함 첫 번째 자막 <br> 두 번째 자막 <3rd 시작 시간> - - - 클리어 씽크 사용 안 함 첫 번째 자막 <br> (공간 확보)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위의 경우는 두 번째 자막이 나타났다가 먼저 사라지는 경우고 원 자막 아래에 다음 자막이 나오는 형태입니다. 옆에 나오게 하려면 옆 공간을 미리 확보해놔야 겠죠. (&nbsp; 같은 스페이스로 채워넣어야 합니다.) 다만 현재 자막 태그로는 글자의 위치를 정확히 고정하는 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앞의 자막이 고정되어 보여야 하는데 재생 프로그램에 따라 자막의 중앙 정렬, 앞 줄 맞추기 등의 옵션이 작용하므로 원하는 위치에 나타나게 하려면 엄청난 작업과 테스트가 필요하겠죠. ^^

그래서 나온게 ass 자막입니다~ 그래서 나온게 ass 자막입니다~

그렇군요. 저도 저런 생각 했었거든요. 왜냐면 예를들어 의학 드라마 같은 경우 대사 자막은 물론이고 해당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막으로 띄워야 되는데 케이블 영화 채널에선 폰트 줄여서 따로 띄우는데 컴퓨터론 어떻게 하나 싶었거든요. 그렇군요. 저도 저런 생각 했었거든요. 왜냐면 예를들어 의학 드라마 같은 경우 대사 자막은 물론이고 해당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자막으로 띄워야 되는데 케이블 영화 채널에선 폰트 줄여서 따로 띄우는데 컴퓨터론 어떻게 하나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