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어느 파티에갔는데 어떻게 잘못하다가 수영장에 빠졌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났어요.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용인즉..
영혼들이 되살아나서 (좀비??) ....죽은 사람이 살아나서 여자를 데려가는 겁니다.
자꾸 뒤에서 잡아당기고 데려가려는걸 여자주인공이 느끼구요.
영혼이 여자 주인공을 죽여서 데려갈려고요.
저승에서 여자를 데려갈려는 영혼이 세사람 인데 여자주인공을 데려갈려는 건데..
이내용으론 부족할까요??오래된거라 제목이 기억안나서 그러는데 혹시 그당시에 보신 분 혹시계세요??90년대에 12시넘어서 하는 여름에 심야극장이라고 심야극장이맞는지모르지만 심야영화로 공포영화했거든요..죽은사람이 살아나서 시체모습을 한 그러니깐 좀 좀비라할까요??피투성의에 사람이 여잘 끌어잡아당기는건데 그때 그영화보고 너무 무섭고 기억에 남아서요...지금도 생각하면 엄청 재미있었는데 밤에 화장실도 다녀올수 없을정도로...혹시 기억하시는분계시면 올려주세요..그때보신분이라면 아실거에요.대략은 ....모르실라나???
ㅡㅡ글이좀 엉성해서 잘아실라나모르겠네요..부분부분기억만 남아서요...다른데 찾는데 어려워서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