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화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죄송하구요
영화 년도는 아마 90년대 인거 같습니다 미국 배경인것 같구요 장르는 드라마 일겁니다
내용은 마약환자에 대한 것 같은데 빡빡머리의 10대? 반항적인 청년이 치료를 받는 과정을 그린 영화 였던거 같은데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아무튼 이 청년이 굉장히 반항적이구 맘을 쉽게 잘열지 않는 그런 역활이였는데요 서서히 치료해가면서 마음을 열었던거 같습니다 확실히 마약환자인지 시한부환자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시한부 환자 같기두 하구... 에구구 이정도 정보로는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