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화내용을 이해못하는데 일가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질문합니다.
본이 여권을 통해 파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 마리와 함께 갑니다.
여기서 마리에게 화장실을 사용하는것을 허락하고는 전화기의
재다이얼 버튼을 누릅니다.. 이때 레지나 호텔이 받는데요..
제이슨 본과 존 마이클 케인을 묻습니다. 이때 존 마이클 케인이
2주전에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면서 갑자기 칼을 들고 마리에게
다가가는데 왜 그런거지요? 전 그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직감적으로 본은 누군가 침입했다는걸 느낍니다. 그래서 칼을 집어들었고 본능에 따라 움직인거죠. 킬러는 집에 본이 없음을 느끼고 창밖에서 기다렸고 본은 칼을쥐고 집을 둘러보다가 유리창앞에서 멈췄고 유리창에서 날아오는 총알을 피하는거구요. 킬러는 본을 향해 총을 쏘면서 창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와서 본과싸우게되는거죠
왜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겠네요 ^^;; 전 누군가 침입해서 집안에 있을거라 예상했거든요 ^^
왜 이해가 안되실지 모르겠네요 ^^;; 전 누군가 침입해서 집안에 있을거라 예상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