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에 AC3 인 경우는 한번도 못 본 것 같습니다. 아마 누군가 화일 제목 태그를 잘못 붙였겠지요. 그나마 제일 나은 상태의 형식이 <FONT color=#0000ff><STRONG>LINE</STRONG></FONT> 이고, 그 외는 대개가 TeleSync (<STRONG><FONT color=#0000ff>TS</FONT></STRONG>) 음향 형식이 아닌가 합니다.
R5 ! 누구냐 넌? 늘 하고 싶은 질문이죠... ^^<BR><BR>디브디급 화질의 소스를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극장에서<BR>녹음한 수준의 오디오 소스를 쓸 수 밖에 없는 지 그 사정을<BR>묻고 싶어집니다... <BR><BR>(R5 정체는 아는데 그 속내가 궁금하다는 것이죠. ^^ )<BR><BR>
R5는 Region Code 5의 약자인 RC5(PAL)라고 합니다.아프리카나 러시아에서의 지역코드명입니다.
오디오가 2.0으로 배포가 되는것은 우리나라에서 기준은 해외타이틀일 경우 영어가 주오디오로 5.1채널 우선이지만
해당지역에서는 그 지역에 맞는 오디오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영어오디오부분이 부오디오로 2.0 채널입니다.
처음 소스를 릴 할 때 풀패키지로 포함하면 좋겠지만 릴리즈의 규약에 맞도록(용량) 우선적으로 영어오디오만 적용하는것입니다.
동구권에서는 영어가 제1외국어로 사용되는것 같지만 워낙에 소수민족이 많은터라 그네들 지역에서는 영어를 별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타이틀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DVDSCR의 경우는 DVD의 원소스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영화예고편용이나 기타 일반적인 홍보용으로 화질이나 음질의기본개념없이 나오는것이 DVDSCR입니다.
PAL버전인 RC5,RC4,RC2등은 나온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에 나온것이 아니구요..화질도 NTSC방식보다 PAL버전의 화질이 더욱 좋습니다.
음질도 대부분 DTS방식을 사용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질도 러시아어로 들리면 우리게는 별로겠지요..^^
그래서 2.0채널이어도 영어오디오를 사용하는것입니다.
PAL버전의 단점은 디스플레이 방식이 우리나라 지역코드와 틀려서 쉽게 재생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이지요..
PC플레이어에서는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지역코드입니다.
[지역코드]
0 :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1 :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
2 : 일본 및 유럽
3 :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4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5 : 러시아, 아프리카
6 : 중국
8 : 국가간을 여행하는 비행기나 선박 내
오디오가 2.0으로 배포가 되는것은 우리나라에서 기준은 해외타이틀일 경우 영어가 주오디오로 5.1채널 우선이지만
해당지역에서는 그 지역에 맞는 오디오가 우선입니다. 그래서 영어오디오부분이 부오디오로 2.0 채널입니다.
처음 소스를 릴 할 때 풀패키지로 포함하면 좋겠지만 릴리즈의 규약에 맞도록(용량) 우선적으로 영어오디오만 적용하는것입니다.
동구권에서는 영어가 제1외국어로 사용되는것 같지만 워낙에 소수민족이 많은터라 그네들 지역에서는 영어를 별로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타이틀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DVDSCR의 경우는 DVD의 원소스라고 볼 수가 없습니다. 영화예고편용이나 기타 일반적인 홍보용으로 화질이나 음질의기본개념없이 나오는것이 DVDSCR입니다.
PAL버전인 RC5,RC4,RC2등은 나온지가 오래되었습니다. 요즘에 나온것이 아니구요..화질도 NTSC방식보다 PAL버전의 화질이 더욱 좋습니다.
음질도 대부분 DTS방식을 사용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질도 러시아어로 들리면 우리게는 별로겠지요..^^
그래서 2.0채널이어도 영어오디오를 사용하는것입니다.
PAL버전의 단점은 디스플레이 방식이 우리나라 지역코드와 틀려서 쉽게 재생을 하기가 힘들다는 점이지요..
PC플레이어에서는 상관없습니다.
참고로 지역코드입니다.
[지역코드]
0 : 지역에 상관없이 재생가능
1 : 미국을 포함한 북미 지역
2 : 일본 및 유럽
3 : 우리 나라를 포함한 동남아 지역
4 :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남아메리카
5 : 러시아, 아프리카
6 : 중국
8 : 국가간을 여행하는 비행기나 선박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