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tyle="BORDER-RIGHT: #0080ff 1px solid; BORDER-TOP: #0080ff 1px solid; BORDER-LEFT: #0080ff 1px solid; BORDER-BOTTOM: #0080ff 1px solid" src=""><BR><IMG style="BORDER-RIGHT: #8080c0 1px solid; BORDER-TOP: #8080c0 1px solid; BORDER-LEFT: #8080c0 1px solid; BORDER-BOTTOM: #8080c0 1px solid" src=""><BR><BR>이 영화가 맞는 것 같군요.<BR>자세한 정보는 여기에 가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BR><BR>근데 수잔 헤이워드라는 여배우가 상당히 예쁘군요 *^^*<BR><BR>한국 : <A href="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2379">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2379</A><BR><BR>외국 : <A href="http://us.imdb.com/title/tt0054653/">http://us.imdb.com/title/tt0054653/</A><BR> <IMG style="BORDER-RIGHT: #0080ff 1px solid; BORDER-TOP: #0080ff 1px solid; BORDER-LEFT: #0080ff 1px solid; BORDER-BOTTOM: #0080ff 1px solid" src=""><BR><IMG style="BORDER-RIGHT: #8080c0 1px solid; BORDER-TOP: #8080c0 1px solid; BORDER-LEFT: #8080c0 1px solid; BORDER-BOTTOM: #8080c0 1px solid" src=""><BR><BR>이 영화가 맞는 것 같군요.<BR>자세한 정보는 여기에 가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BR><BR>근데 수잔 헤이워드라는 여배우가 상당히 예쁘군요 *^^*<BR><BR>한국 : <A href="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2379">http://www.nkino.com/Movies/Movie.asp?id=2379</A><BR><BR>외국 : <A href="http://us.imdb.com/title/tt0054653/">http://us.imdb.com/title/tt0054653/</A><BR>

  초코파이™님... 엑박 떳어요...

올리신 그림에 엑스박스가 ~
낭패... ^^ 초코파이™님... 엑박 떳어요... 올리신 그림에 엑스박스가 ~ 낭패... ^^

  그러게요 ㅜ.ㅜ<BR>아주 이뿐 수잔 헤이워드 사진인데.....<BR>근데 못 찾겠어요 ㅡ.ㅡ<BR>아무튼 영어 원제는 <백 스트리트>이고<BR>우리말 제목으론 <그늘과 양지>가 맞구요,<BR>1962년인가 개봉을 했는데<BR>이 영화가 여러 사람들(정말 유명인들이 많더군요 *^^*)에게<BR>많은 영향을 끼쳤더군요.<BR>어떤 영화인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 그러게요 ㅜ.ㅜ<BR>아주 이뿐 수잔 헤이워드 사진인데.....<BR>근데 못 찾겠어요 ㅡ.ㅡ<BR>아무튼 영어 원제는 <백 스트리트>이고<BR>우리말 제목으론 <그늘과 양지>가 맞구요,<BR>1962년인가 개봉을 했는데<BR>이 영화가 여러 사람들(정말 유명인들이 많더군요 *^^*)에게<BR>많은 영향을 끼쳤더군요.<BR>어떤 영화인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

  아주 오래전에 MBC 주말의 명화에서 했는것 같습니다.
그때가 아마 1978~80년 사이일것 같습니다.
비록 그땐 저도 어린 나이였지만 어린나이에도 무척이나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사랑을 모를때의 나이였지만...^^;
이 영화 다시 보고싶어 오늘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너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TV에서도 프로그램 제목에 걸맞게 진정한 명화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MBC 주말의 명화에서 했는것 같습니다. 그때가 아마 1978~80년 사이일것 같습니다. 비록 그땐 저도 어린 나이였지만 어린나이에도 무척이나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사랑을 모를때의 나이였지만...^^; 이 영화 다시 보고싶어 오늘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거의 찾아볼수가 없네요...너무나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제 TV에서도 프로그램 제목에 걸맞게 진정한 명화들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