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시대가 배경이고요
한 여자의 삶에 관한 영화고
영화 시작이 주인공 여자가 10대 소녀였을때 인데 모닥불을 뛰어넘는 장면이고요
주인공 여자가 나치수용소에 있을때 딸을 가지는데 딸은 다른곳으로 보내지고요
그리고 엄마는 자기가 죽기 전날 밤 딸게에 마지막 편지를 씁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마지막에 어디로 들어가면서 옛날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이 처음시작 장면인 모닥불을 뛰어넘는 장면이고요
주인공 딸은 나중에 커서 교수가 되고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환데 딸이 실제 교수고..뭐 그런..
생각나는 것들만 말했는데 이 영화 제목 아시는분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