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지금 21살인데 초등학교때본영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잘 모르겠구요
이 영화를 보고 처음으로 눈물흘려본 영화라고 해야할것 같은 영화 입니다.
영화 내용은 어렸을때 본거라 잘 기억이 ,,, ㅠㅠ
대충이야기하자면,,,
한 남자가 한 아이를 유괴하게 되어서 생긴 에피소드같은것입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2가지가 있는데요 ㅜㅜ
하나는
남자가 아이를 매장에 대려가서 아이에게 유령옷을 사주는 장면이구요..
그리고 생각나는게 마지막 장면인데요,,
남자가 마지막에 경찰에 죽는 장면인데요~
경찰에 포위가 되어서
아이를 경찰에 보내주면서
남자가 아이에게 줄려고 뒷호주머니에서 엽서 한장을 꺼내는데
경찰이 총을 꺼내려고 하는주 알고 남자를 총으로 쏴 죽이는 장면입니다.......
자세히 기억나는 것은 이것밖에 없네요 ㅜㅜ
쩝~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이
남자가 아이를 유괴하게 되어서 차에 대리고 다니다가
정이 들고 그리고 마지막 이별의 장면이 이상적인 영화 입니다.
꼭 좀 알려주세요 ㅠ,,ㅠ
설명은 잘 못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