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F릴에서 실제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데 WAF릴은 자세히 보면 1번 시디와 2번 시디의 이어지는 부분에 갭이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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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WAF릴이 디비디를 여러장으로 분할해서 인코딩할때 1번 시디와 2번 시디의 이어지는 부분에 빠지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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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자는 여러장으로 릴된 영화를 700M 하나의 파일로 만들때 WAF릴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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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릴들을 구해서 만들죠!
이 현상은 WAF든 어디든 일어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유독 WAF가 심한 것은 오디오 작업을 난덥으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은 CD에 꽉 채우려고 비디오와 오디오의 프레임이 일치하는 곳이
아닌 CD용량에 맞춰 자르기 때문에 거의 프레임 중간이 잘리게 됩니다. 사실 오디오 한프레임(32ms)이 없어진다고 싱크가 안맞는 것을
느낄 수 없읍니다만, 문제는 난덥에서 일어납니다.
난덥 자체의 에러(?)로 인하여 앞뒤 비디오 프레임에 해당하는 오디오가
날라 간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싱크차이가 최소 500ms이상 나게 되는데 이건 감상에 지장이 될
정도의 문제가 됩니다.
WAF의 입장에서는 화질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선 CD를 꽉 채워야 하고
오래 전부터 손에 익은 난덥(당시에는 오디오처리가 되는 거의 유일한 물건)을
계속 사용해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WAF로서는 이러한 합체작업은 염두에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염두에 둘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왜? 있는 그대로 보면 아무 문제도 느낄 수 없으니까...
야그가 길어졌는데..
해결책은 날아간 길이(프레임)만큼 소리(Silence)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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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WAF릴이 디비디를 여러장으로 분할해서 인코딩할때 1번 시디와 2번 시디의 이어지는 부분에 빠지는 부분이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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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필자는 여러장으로 릴된 영화를 700M 하나의 파일로 만들때 WAF릴은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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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릴들을 구해서 만들죠!
유독 WAF가 심한 것은 오디오 작업을 난덥으로 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원인은 CD에 꽉 채우려고 비디오와 오디오의 프레임이 일치하는 곳이
아닌 CD용량에 맞춰 자르기 때문에 거의 프레임 중간이 잘리게 됩니다. 사실 오디오 한프레임(32ms)이 없어진다고 싱크가 안맞는 것을
느낄 수 없읍니다만, 문제는 난덥에서 일어납니다.
난덥 자체의 에러(?)로 인하여 앞뒤 비디오 프레임에 해당하는 오디오가
날라 간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싱크차이가 최소 500ms이상 나게 되는데 이건 감상에 지장이 될
정도의 문제가 됩니다.
WAF의 입장에서는 화질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해선 CD를 꽉 채워야 하고
오래 전부터 손에 익은 난덥(당시에는 오디오처리가 되는 거의 유일한 물건)을
계속 사용해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WAF로서는 이러한 합체작업은 염두에 두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염두에 둘 이유도 없었을 것입니다.
왜? 있는 그대로 보면 아무 문제도 느낄 수 없으니까...
야그가 길어졌는데..
해결책은 날아간 길이(프레임)만큼 소리(Silence)를 넣어 주시면 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