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써본사람은 없을겁니다. 이달부터 시판한거라 국내 사용자가 있을까요? 제 생각이지만 이런 제품은 시장성이 없습니다. 특정분야(단지 동영상 시청에 한정되는등)에 사용되는 제품. 거기다가 돈안들이고 S/W적으로 구현가능한 기능인 제품은 절대 시장에서 판매가 되질 않습니다.
흠.. MPEG-2카드로써는 약간의 메리트가 잇다고 봅니다.. MPEG+4가속기능을 추가하면서 10$만의 비용을 지불할수 잇다는게 약간의 장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웬만한카드야 다 MPEG-2 가속이 되지많요..) 사실 고사양을 보면 이런카드 필요 없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