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동영상을 전문으로 보기 에 그래픽카드에 상당히 민감하다고 밝히고 싶군요...

제가 사용해본 카드로는

세비지4 , 라데온 LE, 바이퍼2, 레이지퓨리프로(엑스퍼트2000), G400, 지포스,

ATI 올인원더 128 프로 16메가 등입니다.

이곳사이트에서는 이상하게 전부 ATI만을 추천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현재 ATI 올인원더 128 프로 16메가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부터 각카드들에 대한 느낌을 이야기 하고 싶네요..

동영상의 최강은 감히 바이퍼2 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우선 이 카드를 쓰면서 제가 느끼는 점은 다이아몬드사에 대한 신뢰감입니다.

정말이지 흠이 없는 카드라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우선 제가 전에 쓰던 사양을 이야기하면 TNT2 M64 이놈을 거의 1년간 사용하다가 라

데온 LE를 약1주일 사용 그리고 바이퍼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주변에(거의 매일 사용하는 컴을 나열하면) 부두3 2000(시그마제품이더군요)

TNT2 M64(이하 퍽탄) 세비지4 지포스MX2 입니다.

이놈들은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구요.(제가 하루 최소 1번 이상은 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남들은 3D점수가 얼마나 나오니 가독성이니 많이 들 이야기 하지만 사실 제가 막눈 인지

차이를 거의 못느낍니다만 퍽탄을 사용 하다보면 눈이 아프다는 것을 느끼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엘지의 플래트론 완전평면을 사용하면 그나마 많이 커버가 되더군요.

우선 부두를 이야기 하자면 이놈도 상당히 좋은 화면과 동영상을 보여줍니다. 약간 뿌연 느

낌을 항상 받습니다. 동영상 또한 상당한 품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전 디아블

로2 부두의 글라이드 모드를 보고 정말이지 충격을 받았습니다. 퍽탄이나 세비지의 화면과

는 전혀 다른 완전히 새로운 게임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흠 3DFX 너무 아깝군요

다음은 퍽탄 정말이지 이놈은 동영상 볼때면 화면을 거의 깍두기로 도배를 해버립니다.

그래도 확실한 드라이버 지원에 호환성 까지 겸비 하고 있어서 초보 분들이 쓰시기에는 상

당히 좋은 카드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음은 지포스MX2 이놈도 퍽탄과 같지만 동영상을 보면 퍽탄에 비해서 상당히 많이 개선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퍽탄에 비해서는 상당히 좋은 화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은 퍼미디어2 (이넘은 저희 아버지의 컴에 달려있는 놈입니다.) 이놈은 약간 밝다는

느낌을 제외한다면 거의 바이퍼2에 필적할만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좋은 화질을

제공합니다. 단... 디빅영화를 재생해보면 약간 버벅이는 느낌을 받았 습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놈에다가 부두2장을 SLI모드로 붙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

요...

다음은 라데온 이놈도 상당히 좋더군요. 동영상도 좋고 좋은 게임에 특별히 나무랄 것 없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지만 1주일 밖에 사용을 하지 못해서요...

그래도 상당히 좋은 인상을 심어준놈입니다.

다음은 바이퍼입니다. 이놈 정말이지 좋은 놈입니다. 어떤 님들은 이곳저곳에서 부두 보다도

퍽탄2 M64가 3D에는 더 좋고 또한 램댁이 더 높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과연 실제 게임화면에서도 더 좋은 화면을 제공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제가 퍽탄가지고 있을 때 너무 버벅여서 하지 못했던... 언리얼 토너먼트 하지만 바이퍼에선

메탈모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더욱 좋은 화면과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특히 메탈모드를 사

용하면 거의 날라 다니는 수준입니다.

맥스페인도 화면이 약간씩 깨져서 나오지만 게임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또한 바이퍼는 화면의 색감에서 화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화면을 보노라면

온화한 느낌을 받으실겁니다.

동영상은 제가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보시면 아실수 있을 겁니다. (저한테 저화질 동영상

만 CD로 60-70장 있는데요.. 예전에 퍽탄으로 봤던 작품들을 다시 바이퍼로

보니 완전 다른 작품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

또 TV-OUT도 상당히 좋아요... 모니터 보다도 더욱 좋은 화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신영화를 다운받은후 이것을 TV로 재생하면서 녹화를 뜨죠^^ 그래서

친척들한테 선물하는데 상당히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VGS도 티비로 출력을 하면 거의 플레이 스테이션과 같은 화질을 자랑합니다.

단지 드라이버 지원이 부실하다는 것인데요...

하여튼 바이퍼2 정말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얼머전까지의 의견이죠 그런데 요즘은 올인원더 128 프로를 사용중인데요.. 이넘도 상당히 좋습니다.

거의 바이퍼에 95%에 필적하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이넘은 윈98보다 이상하게 윈2000이 더잘돌아갑니다.

ATI의 드라이버 제작능력이 의심이 가더군요...

흠.. 제목과는 좀 떨어진 내용인데요...

무조건 ATI추천하는 것보다 바이퍼나 퍼미다아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근데 올인원더 이놈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