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만 말한다면 xvid가 더 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명릴인
waf의 예만 들어도 xvid로 많이 하더군요. 용량의 문제라면 최대음량 을 해서 mp3로 떨어 뜨려도 되지 않을까...
보통 DVD를 립핑 해 보다고 하면 씨디 2~3장 정도로 할때 (약 1.4~2.1기가) 화질은 거의 차가 없다고 하더군요. 음질은 코덱을 잘 써도 떨어진 감이 있고 (하기 나름이지만) 자신이 만족 하려면 중요 부분만을 압축 시켜 캡춰 테스트를 해보는게... 혹시 성교육 강의는 아니겠져 쿠쿠쿠쿠
Xvid나 Divx 5.2나 요새는 모두 MPEG-4 Advanced Simple Profile을 지원하기 때문에, 내장된 2-pass rate control 방식의 성능차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큰 시각적인 차이를 느끼실 수는 없으리라고 봅니다. 요새 돌아다니는 x264 codec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한 방법일 듯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MPEG-4 보다 성능이 우수한데다가, 화면이 큰 입력에 main profile을 사용하면 성능차가 더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제가 최근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만... 괜찮더군요.
waf의 예만 들어도 xvid로 많이 하더군요. 용량의 문제라면 최대음량 을 해서 mp3로 떨어 뜨려도 되지 않을까...
보통 DVD를 립핑 해 보다고 하면 씨디 2~3장 정도로 할때 (약 1.4~2.1기가) 화질은 거의 차가 없다고 하더군요. 음질은 코덱을 잘 써도 떨어진 감이 있고 (하기 나름이지만) 자신이 만족 하려면 중요 부분만을 압축 시켜 캡춰 테스트를 해보는게... 혹시 성교육 강의는 아니겠져 쿠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