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signs)이란 영화가 자꾸 끊어지구 동영상과 음성이 싱크가 맞지 않길래
 이것저것 뒤져보구, 코덱을 몇번이나 다시 깔아두 효과가 없더군요,.
 게시판에 글을 올려두 아시는 분두 없는것 같구 해서, 대개 난감했습니다.
 결국 문제는  모니터 재생빈도율에 있었습니다.
 전 p4 2.13에 512mb ram 에 geforce4 mx 440 64mb였는데 자꾸 동영상이 끊기는
 거였습니다. 시스템사양이 이정도면 끊기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음. codec을 다시 깔려구 자료실에 접속했다가 게시판에 해결방안 있었습니다. 
 출처는 ucp 코덱 게시판입니다. http://user.chol.com/~ckg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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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X 같은 동영상을 재생할 때, 시스템 사양이 달리지 않음에도 화면이 출렁이거나 끊어짐 현상이  나타납니다.
해결: 현재, 윈도우즈의 색상수가 16비트인 분들은 32비트로 바꿔 보세요.
해상도도 1024x768 정도... 모니터의 수직수파수는 75Hz 이상으로...
(전 85hz로 바꿨습니다. 그랬더니 완전히 싱크가 완전히 일치 하더군요.)

MPEG-4 동영상의 경우 16비트 보다 32비트 일 때, 프레임 손실(끊어짐) 현상이 적게 나타납니다.

모든 MPEG-4 비디오 디코더는 24비트로 된 동영상을 16비트나 12비트로 줄여서 출력하게 되는데,(YUY2모드는 16비트 출력) 이 때 윈도우즈의 색상이 16비트로 되어 있을 때, 프레임 손실이 발생하더군요. 눈에 보이기는 출렁거리거나, 뚝뚝 끊어지는 것 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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