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좀 잘못 알고 있는 걸까요?
제가 알기로는 하드디스크를 비워서 이득을 보는 경우는 rede 님도 아시겠지만,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저장소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외장하드는 운영체제가 사용하는 임시저장소 따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을 비워둘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에서 HDD의 경우를 말하는 건지 SSD의 경우를 말하는 건지도 정확하지 않아서
다른 분들도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본적으로는 외장저장장치의 경우 공간을 비워둘 필요는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유 공간이 많을수록 성능면에서 이점이 있습니다.
꽉 채워서 쓸수록 성능이 떨어집니다.
HDD를 꽉 채우면 읽기/쓰기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안쪽면을 쓰게 됩니다.
HDD를 가득 채우면 배드섹터가 발생했을 때 정상적인 데이터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30%는 남깁니다.
30%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새 HDD를 구매하죠.
제가 알기로는 하드디스크를 비워서 이득을 보는 경우는 rede 님도 아시겠지만,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저장소를 말하는 것 아닐까요?
외장하드는 운영체제가 사용하는 임시저장소 따위가 필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공간을 비워둘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에서 HDD의 경우를 말하는 건지 SSD의 경우를 말하는 건지도 정확하지 않아서
다른 분들도 제대로 된 답변을 드리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기본적으로는 외장저장장치의 경우 공간을 비워둘 필요는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꽉 채워서 쓸수록 성능이 떨어집니다.
HDD를 꽉 채우면 읽기/쓰기 성능이 가장 떨어지는 안쪽면을 쓰게 됩니다.
HDD를 가득 채우면 배드섹터가 발생했을 때 정상적인 데이터가 소실될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30%는 남깁니다.
30% 아래로 떨어지게 되면 새 HDD를 구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