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제소개부터 하겟습니다..
올해로 컴을 7년째(많이는 아니죠)하고 있는 중2 소년입니다..
제가 직접 경험하면서 초보탈피를 위한 지름길을 알아냇죠 ^^ 알려드릴께요
1. 먼저 컴퓨터를 많이 망가트려(?)보십시오
컴퓨터가 망가지는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컴 실력이 늘어간다는 증거니까요
음.. 뭐라고나할까 컴을 잘 하는사람은 컴퓨터고치는데만 100만원을 들였을 거다.. 라고 이야기합니다(제가 ^^;)컴퓨터를 하다보면 망가지는건 당연합니다..
음.. 컴퓨터가 망가질꺼같아서.. 그래서 컴퓨터에 대한 모험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만약, 포기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포보로 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전.. 위에말한것과같은 모험을 좋아합니다.. ^^ 그래서 많이 망가트려보기도 했죠.. 한번은 오버클럭하다가 마더보드를 태운적(확실히는 ^^; 탄것같지는않고 회로가 나간듯 했습니다.. 그게 탄건가.. -_-;)도 있습니다.. 음.. 그결과로 마더보드를 다시 삿던 기억도 있습니다..
2. 컴퓨터를 많이 뜯어(?)보세요
심심하면 뜯어보세요 그렇다면 여러 부품들이 보일 것 입니다..
음.. 복잡할테죠.. 하나하나 그것의 명칭, 용도를 알아보세요.
그거 하나만으로도 컴 실력이 엄청 늘어납니다..
저도 초기에 하드를 사서 한번 달아보려다 그것을 다 외어버린 기억이 있습니다 ^^;
3. (재정적인 도움이 된다면)가끔씩(3~4달) 부품 하나씩 바꿔보세요..
음.. 이것도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그러고 보니 전 2년새에.. 스캐너, 완전평명 모니터, RIVA TNT 2 Ultra, CD-RW, HDD 30G, 40G 2개, 마더보드, 시디롬, 랜카드, 램 3개(32MB, 64MB, 128MB)......... 수많은 부품들을 삿네요(자랑 아닙니다^^;) 헐.. 한 250만원어치.. 장난아닙니당 ^^; 그김에 전 요번 11월이 제컴 3살 생일입니다 ^^ 돈을 넘 많이들여 언제쯤 바꿀지 불투명하네요..
음.. 이게 왜 도움이 돼냐구요?
자신이 부품을 살때 자신에게 필요하며 좋은 부품을 사려고 정보를 모으죠.. 그때 느는겁니다.. 뭐 예를들자면 이부품은 이게좋보 이부품을 저게 좋다.. 라는 정보도 컴 실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부품을 아무리 많이사도 살때마다 고민을 하는 ^^; 헤..
음.. 이정도면 따로 공부를 하지 않아고 하드웨어부분에서는 꽤 고수가 되더군요..
그리고 한가지더! 그때그때 최신정보를 입수해야 합니다.. 벤치마크, 리뷰등도 가끔씩 읽어봐야되구요.. ^^;
포맷자주하는것보다는 친구들의 컴터를 만짐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향상 시킬수 있져;;; 저같은 경우는 멋도 모르고 친구컴터 업그레이드하면서 여러문제에 부딪히면서 조금씩 배웠던거 같네요... 물론 그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던지 일이 잘 해결이 되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