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책의 주인은 그것을 보는 사람이다
+ 커뮤니티인기글 +13 3일전 한국인 좋아하는 취미 (2024년 남성) +23 17시간전 subscene 폐쇄. 이후 비슷한 사이트 두곳. +12 2일전 합리적 의심....? +10 3일전 가슴 짠한 사진 한 장 +7 1일전 저만 그런가요?? +8 3일전 드래곤볼의 시작과 끝 - 무천도사의 가르침 Previous Next
않은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년전에 쪽지 프로그램을 교체하면서
생긴 일종의 버그인 듯 합니다. 저도 쪽지(4)라고 고정되어 있습니다.ㅎ
로긴창의 쪽지 갯수 버그와 함께 "아무개 님으로부터 쪽지가 왔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왔는데 들어가보면 없는 경우도 가끔씩 발생합니다. 이 경우는
보낸 분 닉을 잘 기억했다가 확인 쪽지를 보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