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부세미가 킬러역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단역 같은데,선글라스에 양복 입고서는 역 대합실을 가로질러 가다가 자빠지고는 허둥지둥 일어나는 장면만 기억납니다.(부감샷으로)
제가 이 영화를 본 건 아니고요, 잡지책에서 기사를 읽은건지, 티비에서 영화 소개 프로그램에서 본 건지는 모르겠지만,스티브 부세미를 좋아하기도 하고, 위 장면이 늘 생각나서 질문해봅니다.
혹시 제목 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빛과 어둠, 엇갈린 두 시선의 필름 느와르
+ 커뮤니티인기글 +32 2일전 subscene 폐쇄. 이후 비슷한 사이트 두곳. +10 3일전 저만 그런가요?? +27 1일전 [펌] 아파트로 사람 차별하는거 너무 우습네요 +13 2일전 고기 망치 +11 14시간전 일본이 기술력은 정말 대단하군요 +5 1일전 오늘도 열려라 얍 Previous Next
이글 참조해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