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렬을적에 본 공포영화인데요..
내용은..
어떤꼬마가나오는데..
그꼬마가 자동차에 타있는데 꼬마손이 어느순간에 자연발화가 되서 손에 화상을입고..
차문을 얼여달라고 손바닦으로 문을 칩니다..
여기까지밖에 생각이 안나요.ㅠㅠ
아.. 너무 어렷을적에 본건데 기억이 안나서 답답하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영화는
법정스릴러같은데..
원래는 하반신 마비라 휠체어에 앉아있습니다
그사람이 용의자로 찍혀서 법정에서 판결하는 내용인데..
원래를 하반신 마비가 아닌데.. 완전범죄를 위해 하반신마비인것처럼 연기를 하는거죠...
상대방 변호인측은 저사람이 하반신 마비가 아니리고 그다리를 칼로 찔러요..
근데 그사람은 고통을 참아내고.. 다리를 꿈쩍도 안하죠...
나중에는 완전 범죄를 하죠... 이영화 재목이 머요?...
고수님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두번째 영화는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서스피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