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블은 디코더가 자체내장되잇는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코덱시얼도 가능한거구요... 뭐.. 그리 성능도 좋은건 아니지만.. 그리고 소프트웨어 디토딩은 코덱을 이용해서 하는거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중에 많이 나와잇는 디코더기능이 없는 5.1채널 카드로 아날로그 아웃을 하여.. 디코딩기능이 없는 5,1채널 스피커에 연결하여 쓴다고 알고 있습니다... 흠.. 잘못 알고있다면 지적을..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디코딩과 하드웨어 디코딩간에 음칠차이가 있겠조^^ 전 처음부터 외부 디코터를 이용해서 체르니3000과 코엑시얼로 열결하였습니다. 이렇게 하니 아무래도 5.1듣는게 엄청쉽더군요,다른분들은 몇일을 밤샌다고 하시지만 저는 단 1시간만에 성공.. 아무래도 사운드카드와5.1아날로그 스피커만에 조합이라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