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자가 초반부에 자살할려고 여러가지 고생을 합니다 하지만 전부 미수로 끝나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는 우연히 알게된 살인 청부업자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죽음을 기다리던중에 우연히 자신의 차를 들이받고 자살할려는 여자를 만납니다
그여자 약간 이상한 (말도 정신없이 하고 아주 산만한.. 덜떨어진 그런 )여자 였는데 그여자랑 엮이게 되서 자신의 집까지 데려오게 됩니다
아여간 이렇쿵 저렇ㅎ쿵하다가 그 여자를 결국 이남자가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그남자는 죽고 싶지 않게됩니다 그러나 살인청부업자는 처음 약속대로 그를 살해 할것을 철회하지 않는다고 그에게 알려오고 (처음 그가 나중에 변심하더래도 곡 자신을 죽여 달라고 )그는 살기위해 총포상에서 무기를 사서 .....
하여간 이 스토리의 영화 제목이 뭔지 알려주세요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너무 오래전에 우연히 제목도 모르고 케이블 티비서 본 영화라
정보가 내용 말고는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