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단 하단의 여백 프레임 제거
심의정보 삽입등으로 대부분 국내영화 재인코딩시 발생합니다.
추가 삽입 프레임의 크기가 영상 프레임과 달라서 굉장한 크기 낭비가 발생하는 경우죠.
실제 영상은 1920x800px 인데, 초기 심의정보 프레임이 1920x1080px 여서, 그 5초도 안되는 프레임 때문에 영화 전체 프레임이 1920x1080px로 처리되는 경우입니다.
상단/하단 여백을 crop 처리해주면 됩니다.
2. 보다 좋은 코덱을 사용하여 인코딩
x264 인코딩 영상을 x265 hevc 코덱으로 인코딩하거나, 처음부터 x265 hevc 영상으로 입수하면 됩니다.
x264 경우 17년 전쯤 나온 코덱이고,
x265 경우 7년 전쯤 나온 코덱이라,
요구 하드웨어 스펙과 압축률 차이는 큽니다.
예를 들어 FHD 영화 1편이 x264 에서 1.5gb 라면, x265 에서 0.5gb 정도겠군요.
3. 인코딩 옵션에서 고정 대역폭 아닌 가변 대역폭 지정
CBR 아닌 VBR 사용하면 됩니다.
보통 1~2기가 짜리 파일은 10~12기가 파일이 소스이며
10~12기가 릴은 6~70기가 되는 소스로 인코딩 합니다(1080p기준)
1. 상단 하단의 여백 프레임 제거
심의정보 삽입등으로 대부분 국내영화 재인코딩시 발생합니다.
추가 삽입 프레임의 크기가 영상 프레임과 달라서 굉장한 크기 낭비가 발생하는 경우죠.
실제 영상은 1920x800px 인데, 초기 심의정보 프레임이 1920x1080px 여서, 그 5초도 안되는 프레임 때문에 영화 전체 프레임이 1920x1080px로 처리되는 경우입니다.
상단/하단 여백을 crop 처리해주면 됩니다.
2. 보다 좋은 코덱을 사용하여 인코딩
x264 인코딩 영상을 x265 hevc 코덱으로 인코딩하거나, 처음부터 x265 hevc 영상으로 입수하면 됩니다.
x264 경우 17년 전쯤 나온 코덱이고,
x265 경우 7년 전쯤 나온 코덱이라,
요구 하드웨어 스펙과 압축률 차이는 큽니다.
예를 들어 FHD 영화 1편이 x264 에서 1.5gb 라면, x265 에서 0.5gb 정도겠군요.
3. 인코딩 옵션에서 고정 대역폭 아닌 가변 대역폭 지정
CBR 아닌 VBR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