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집에 홈씨어터 샀다길래 함 들어봤는데 저희집(사블 라이브 D/E 5.1 + 브릿츠 4100 + 남는 스피커 1개[센터-.-])하고 그리큰 차이는 못 느끼겠던데요...제가 막귀라서 그런가??? 분리 된다면 된거 아닌가요? 남들이 음악 들을때도 뭐가 좋다 뭐가 좋다 해서 이것저것 사용해 봤는데 가장 음질의 상승을 보는건 역시 스피커 업글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뭐..전문가가 아닌 이상에야...
사블de5.1이 리시버 내장이 아니라요.....DD(돌비디지털)디코더 내장입니다. 리시버가 앰프+디코더 맞긴 맞는데 사운드 카드 자체가 앰프역활은 못해요.......그리고 디코더 없이 가능하긴하죠.......사블이 자체 DD디코더가 있으니까요....근데 그 능력은 별로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