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블 라이브 DE 기본 디지탈출력이 코엑시얼 방식인것으로 아는데... 연결케이블이 따로 있어야합니다. 자작해도 되지만... 한쪽은 3.5인치 모노잭 반대쪽은 일반 RCA 조합으로 케이블(코엑시얼)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디코더의 코엑시얼 입력단과 연결하시면 사블과 디코더가 돼지털로 연결된겁니다. 광연결을 하실려면 따로 브라켓을 구입하셔야 되구요.
그 스피커가 디지탈 딘 규격이 아닐터이니 하나만 연결했는 안되구요 . 디지탈 연결과 아날로그 연결을 함께 해서 사용해야만 됩니다. 디지탈로만 연결했을경우 dvd영화나 ac3 영화 같은 경우 5.1로 그 스피커의 디코더가 5.1로 분리 시켜주시만 , 일반적인 음향들은 디지탈로만 연결시 2 채널 출력만 합니다.
물론 돼지털 연결하면 일반 스테레오 소스는 2채널이죠. 리시버나 디코더의 DSP(돌비프로로직)등으로 강제로 다채널로 만들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윗분이 말씀하신건... 아날로그 5.1채널 입력을 말하시는건데... 리시버에서 흔히 다이렉트 6채널 입력단의 유/무가 스펙에 나오죠. 아날로그 6채널 입력단이 필요한 경우는 현재 대부분 다채널 게임(EAX)정도입니다. 일반 스테레오 소스는 아날로그 연결을 해도 소스 자체가 2채널이니... 컴이나 사운드카드의 뭔 기능을 사용해서 다채널로 만들어도 어차피 리시버/디코더의 DSP 를 이용한것과 크게 차이가 없을겁니다.
사블 라이브를 사용해보니(아날로그) 스테레오 소스 재생(mp3등)시 프론트와 리어에서 똑같은 소리가 나오더군요. CMSS 기능등을 사용해서 다채널 출력을 할수 있지만... 리시버의 돌비프로로직으로 다채널 듣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블 라이브 DE로 만약 디지털과 아날로그 6채널을 동시에 연결하실려면 따로 디지털브라켓이 필요할겁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사블 기본 디지털 출력단이 센타/서브우퍼단자와 같습니다. 지금은 사블을 사용하지 않지만.. 내장 사운드 사용합니다. 컴2대인데 한대는 코엑셜 다른 한대는 광연결로 리시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당연 나머지 아날로그 연결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야마하 TSS-10 스펙을 보니 광입력 2개 아날로그 입력 1개(스테레오)군요. ㅎㅎㅎ. 답은 나왔습니다. 아날로그 5.1채널 연결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야마하가 광 입력밖에 지원을 하지 못하기에... 사블 사용자는 따로 디지털 브라켓(광출력을 위해서)을 구입해서 광연결을 해야 합니다. 야마하에 왜 코엑셜 연결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쩝... 광입력만 덩그러니 2개네요.
그리고 그 스피커로는 EAX등 다채널 게임을 아날로그로 지원하지 못하겠군요. 5.1채널 입력단이 없으니... 그냥 브라켓 구입하셔서 광연결만 하세요. 그리고 PL2가 지원되니 AC3/DTS 외의 소스들로 다채널을 즐기시려면 PL2(돌비프로로직2)를 지원하니 그걸로 만족하셔야 할듯...
사블라이브DE5.1은 디지털 출력이 코엑셜방식으로 지원합니다.(케이블필요), 센타/서브우퍼 단자가 바로 코엑셜단자입니다. 흔히 돼지털출력이라면 코엑셜과 옵티컬(광)출력이 있지요. 사블은 코엑셜만 지원합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코엑셜이 좀 더 났다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던데...(좋은 리시버에서) 사블에서 옵티컬 출력을 하시려면... 따로 브라켓이 필요합니다. 싼 훈테크라든지 아님 비싼 전용 브리켓이라든지... 반면 코엑셜은 간단히 케이블로(자작 가능)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