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찾아서와 거의 비슷한 영화인데요.
내용도 비슷...
대화는 없고... 자막이 없이도 볼 수 있구요.
초반에 동굴안에 보관되어 있던 불이 꺼지자
원시인 몇명이서 불을 찾아서 떠나는 것 같은데...
약간 코미디적 요소도 들어 있는 것 같고...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초반에는 여자 원시인이 물을 먹다가
그 모습을 본 남자원시인이 달려와서 갑자기 붕가붕가를 한다는...
그리고 중간에 가다가 맘모스도 만나고... 식인종에게 붙잡힌 여자원시인을 구해주어서
그 여자원시인과 동행하고...
나중엔 여자원시인이 사는 부족까지가서 여자원시인과 사는 내용 같은데...
90년대 유럽영화같은데 도저히 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아시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