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1. 시네스트 또는 인터넷 상의 자막(Script) 자료실에서 [영어] 또는 자기가 자신있는
[언어]의 자막(씽크가 있는 완성된 자막: smi파일)을 구해서 그대로 번역하면 됩니다.
영화 대본도 있긴 하지만 실제 완성된 영화의 대사와 다른 경우가 많고 지문 등과
섞여 있어서 대사만 따로 편집하고 씽크를 넣기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단, 자막의 씽크는 각 동영상 릴그룹 별로 다르니 서로 맞추어서 작업해야 합니다.
2. 동영상은 있는데 자막이 없는 경우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듣고 따면서 번역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죠. 작업자의 '능력'에 전적으로 좌우되겠죠. ^^
'선정'이라는 의미가 애매한데 기본적으로는 동영상(영화)이 먼저 입수되어야 번역작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잇습니다.
3. 자막사이트 중 최대최고라고 할 '시네스트' 자료실에 올리셔도 되고 영화 공유 사이트에
동영상, 자막과 함께 올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은 조심하셔야죠.
자막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는 'SMIsyncW' 나 '한방에'가 있는데 동영상과 자막파일을
한번만 열기해서 보시면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사용법에 관한 페이지들이
많이 나올테구요. ^^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co_qa&wr_id=130677&page=3
http://cineast.kr/bbs/board.php?bo_table=co_qa&wr_id=130688&page=3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1. 시네스트 또는 인터넷 상의 자막(Script) 자료실에서 [영어] 또는 자기가 자신있는
[언어]의 자막(씽크가 있는 완성된 자막: smi파일)을 구해서 그대로 번역하면 됩니다.
영화 대본도 있긴 하지만 실제 완성된 영화의 대사와 다른 경우가 많고 지문 등과
섞여 있어서 대사만 따로 편집하고 씽크를 넣기는 상당히 어려운 작업입니다.
단, 자막의 씽크는 각 동영상 릴그룹 별로 다르니 서로 맞추어서 작업해야 합니다.
2. 동영상은 있는데 자막이 없는 경우는 특별한 방법이 없습니다. 듣고 따면서 번역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죠. 작업자의 '능력'에 전적으로 좌우되겠죠. ^^
'선정'이라는 의미가 애매한데 기본적으로는 동영상(영화)이 먼저 입수되어야 번역작업
여부를 결정할 수 잇습니다.
3. 자막사이트 중 최대최고라고 할 '시네스트' 자료실에 올리셔도 되고 영화 공유 사이트에
동영상, 자막과 함께 올려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저작권은 조심하셔야죠.
자막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는 'SMIsyncW' 나 '한방에'가 있는데 동영상과 자막파일을
한번만 열기해서 보시면 원리를 알 수 있습니다. 검색하시면 사용법에 관한 페이지들이
많이 나올테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