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트르네 작곡으로 알고 있어요.
감미로운 게 딱 그쪽 느낌입니다 ^^
해석이 맞을지 틀릴지 저도 잘 모릅니다.
Goodbye, no use leading with our chins
안녕, 우리가 선을 넘어봐도 부질없어 This is where our story ends
우리 사연은 여기서 끝이야
Never lovers ever friends
연인은 아냐, 늘 친구였지
Goodbye, let our hearts call it a day
안녕, 우리 감정은 이쯤에서 묻어둬
But before you walk away
하지만 당신이 떠날 때
I sincerely want to say
내 진심을 말하고 싶어
감미로운 게 딱 그쪽 느낌입니다 ^^
해석이 맞을지 틀릴지 저도 잘 모릅니다.
Goodbye, no use leading with our chins
안녕, 우리가 선을 넘어봐도 부질없어
This is where our story ends
우리 사연은 여기서 끝이야
Never lovers ever friends
연인은 아냐, 늘 친구였지
Goodbye, let our hearts call it a day
안녕, 우리 감정은 이쯤에서 묻어둬
But before you walk away
하지만 당신이 떠날 때
I sincerely want to say
내 진심을 말하고 싶어
안녕, 서로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말아요. 우리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죠. 사랑하는 사이는 아니었지만 친구도 되지 않아요.
안녕, 마음으로 오늘을 끝내요. 하지만 떠나기 전에, 진심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