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하드디스크와 연결된 전원, 데이터 케이블을 건드려 보시고,
그 정도로 안 되면 잘 되는 하드에 연결된 케이블을 안 되는 하드에
연결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하드 고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외장하드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거기에 넣어서 인식이 되는지도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거의 사망 선고가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위의 님이 자세히 알려주셨네요.
저의 경우 마카님과 거의 같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ssd 하나에 하드 2개)
저의 경우는 특히 영화 관련하여 다운, 자막등등 작업하는 것을 맨 마지막 드라이브로 사용하는데
너무 큰 파일들(동영상)을 추가 삭제하다보면 섹터 불량이 나올 확율이 많게 되겠지요.
그래서 일년에 두번 정도 새로히 포맷을 하여 주며 사용하고 있는데 약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삭제를 많이 하다보면 파일의 조각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 때문에 하드 섹터불량 내지는 심하면 인식조차 안 될 경우가 있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하드에서 추가삭제등 작업을 한 다음에는 외장 보관하드에 옮기는 좀 수고스럽더라도 안전하게 작업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
그 정도로 안 되면 잘 되는 하드에 연결된 케이블을 안 되는 하드에
연결해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하드 고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 외장하드 케이스가 있으시다면 거기에 넣어서 인식이 되는지도
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거의 사망 선고가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크게 잘못된거 같으네요...
낼 컴가게로 들구가야할거 같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마카님과 거의 같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ssd 하나에 하드 2개)
저의 경우는 특히 영화 관련하여 다운, 자막등등 작업하는 것을 맨 마지막 드라이브로 사용하는데
너무 큰 파일들(동영상)을 추가 삭제하다보면 섹터 불량이 나올 확율이 많게 되겠지요.
그래서 일년에 두번 정도 새로히 포맷을 하여 주며 사용하고 있는데 약 5년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별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가 삭제를 많이 하다보면 파일의 조각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 때문에 하드 섹터불량 내지는 심하면 인식조차 안 될 경우가 있습니다.
부디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하드에서 추가삭제등 작업을 한 다음에는 외장 보관하드에 옮기는 좀 수고스럽더라도 안전하게 작업하심이 좋을 듯합니다. ^^
하드를 가끔 포맷해주면 수명이 길어지는군요...
앞으로 좀더 신경을 써야겠네요~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