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이 동일하고, 상영시간(오프닝 크레딧~엔딩 크레딧)이 같다면 '시각 동기화'로 합니다.
Subtitle Edit에서 영상과 자막을 불러들입니다.
첫 자막의 싱크를 맞춘 뒤에 마지막 대사의 위치에서 영상을 멈춥니다.
그 시각을 확인한 후 '동기화 -> 시각 동기화' 메뉴를 불러들입니다.
왼쪽 창에서 첫 자막 위치로 이동을 클릭
오른쪽 창에서 메인 비디오 창에서 확인한 싱크 위치에 맞춰 비디오를 멈춥니다.
'동기화' 버튼을 눌러주면 첫 자막과 마지막 자막 사이의 싱크가 정렬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모든 영상은 23.976과 25 두가지 뿐인줄 알았고 그런데 왜 10분정도 지나면 0.5초 정도 틀려지는지 이해가 안되었죠.
원시적인 방법으로 늘 맞추었죠. 영화보다가 대충 싱크가 좀 어긋난다 싶으면 0.3초씩 특정 구간부터 당겨주면서 그런 작업을 끝날때까지 십수번 하는.
하긴 십수년전에는 25프레임과 23.976의 차이를 모르고 그 싱크를 일일이 수동으로 당겨주면서 영화를 본 적도 있지요.
Subtitle Edit에서 영상과 자막을 불러들입니다.
첫 자막의 싱크를 맞춘 뒤에 마지막 대사의 위치에서 영상을 멈춥니다.
그 시각을 확인한 후 '동기화 -> 시각 동기화' 메뉴를 불러들입니다.
왼쪽 창에서 첫 자막 위치로 이동을 클릭
오른쪽 창에서 메인 비디오 창에서 확인한 싱크 위치에 맞춰 비디오를 멈춥니다.
'동기화' 버튼을 눌러주면 첫 자막과 마지막 자막 사이의 싱크가 정렬됩니다.
위 게시글에 두 가지 방법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팟플레이어에서 하는 일반적인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위에 맨발여행님이 제시한 방법이죠.
추카추카 26 Lucky Point!
원시적인 방법으로 늘 맞추었죠. 영화보다가 대충 싱크가 좀 어긋난다 싶으면 0.3초씩 특정 구간부터 당겨주면서 그런 작업을 끝날때까지 십수번 하는.
하긴 십수년전에는 25프레임과 23.976의 차이를 모르고 그 싱크를 일일이 수동으로 당겨주면서 영화를 본 적도 있지요.
추카추카 21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