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 와 SRT 가 요즘 들어서는 큰 차이가 없죠.
왜냐면, 동영상 플레이어 프로그램상에서 자막 스타일을 모두 지정하기 때문에
SMI 자막의 상단 설정 부분이 뭐라고 적혀있건 상관 없이
동영상 플레이어 프로그램상에서의 자막 스타일이 기본으로 적용되기 때문일 듯 합니다.
차이점 1.
SMI 자막은 <ruby> 태그를 사용할 수 있으며 SRT 자막은 태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죠.
그냥 SMI 자막의 HTML 태그나 ASS 자막의 태그를 빌려올 수 있을 뿐.
루비 태그는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그이기도 해서.. 개 부럽 ㅋㅋㅋㅋ
차이점 2.
SMI 자막은 공백 싱크를 반드시 넣어 줘야 하지만
SRT 자막은 자막 출력 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공백 싱크라는 것이 필요 없죠.
그냥 플레이어가 읽을 문법 차이정도. 사용자가 보여지는 결과는 별 차이도 없음. 원래 영화란건 주석을 난무하거나 칼라풀하게 만드는건 자막의 역활이 아니죠. 자막이란 영상의 돕는 수단일뿐 현란한 자막은 오히려 영상을 놓치게 만들거나 장면 몰입을 방해하죠. 그래서 전 막 주석달고 색깔 수시로 바뀌는 이런 ASS로 만들어진 자막을 싫어합니다. 더 좋은건 자막을 눈으로 볼필요 없이 눈은 영상을 대사는 귀로 이해하는게 제일 좋은거죠.
왜냐면, 동영상 플레이어 프로그램상에서 자막 스타일을 모두 지정하기 때문에
SMI 자막의 상단 설정 부분이 뭐라고 적혀있건 상관 없이
동영상 플레이어 프로그램상에서의 자막 스타일이 기본으로 적용되기 때문일 듯 합니다.
차이점 1.
SMI 자막은 <ruby> 태그를 사용할 수 있으며 SRT 자막은 태그를 사용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죠.
그냥 SMI 자막의 HTML 태그나 ASS 자막의 태그를 빌려올 수 있을 뿐.
루비 태그는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그이기도 해서.. 개 부럽 ㅋㅋㅋㅋ
차이점 2.
SMI 자막은 공백 싱크를 반드시 넣어 줘야 하지만
SRT 자막은 자막 출력 시간을 지정할 수 있으므로 공백 싱크라는 것이 필요 없죠.
이정도가 딱 떠오르는 차이점입니다.
srt = 흑백 자막
제 경우에는 이게 가장 큽니다.
처음 알았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들었지만 버려버린 규격이지요;
srt는 해외에서도 통용되는 규격으로 사실상 국제적인 규격이라고 할 수 있죠.
https://cineaste.co.kr/bbs/board.php?bo_table=psd_capmakef&wr_id=25772
잘 보겠습니다
신작위주로는 srt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