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 커뮤니티인기글 +22 1일전 중국도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군요 +17 2일전 [[초강력 에어건을 만나다]] 13,000rpm의 CrossGun +13 3일전 착시에 속지 않을 수 있으신가요? +5 2일전 오늘도 약빤 걸 데려 왔어요 +12 3일전 아침부터 소음 때문에 투덜 투덜....! +9 3일전 리시츠키님이 부러워서... Previous Next
연결보다는 새로운거라고 봐야합니다.
새로운 모험, 새로운 시작이지요.
하지만, 빼앗긴 것을 되찾으러 떠나는 모험의 길이란 공통의 Plot 을 갖습니다. 1편에서는 불상을, 2편에서는 코끼리를 되찾으러 떠나는 것이 틀리고,
1편보다의 10배의 제작비, 더 화끈한 액션... 그것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2편에서 주장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