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경우는 보통 동영상과 자막의 프레임수가 다른 경우입니다.
우선,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프로그램에서 '재생정보'나 '동영상 정보' 메뉴로
초당프레임(fps)이 몇인지 확인을 하시고, 구하신 자막의 동영상에 대한 nfo 파일이
있다면 거기서 역시 fps를 확인합니다.
'한방에'는 frame rate 변환 기능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없다면 smisyncW 프로그램의
변환 기능을 이용하여 원본 자막의 fps를 동영상의 fps로 변환한 다음에 앞 뒤로
이동을 하면서 자막을 맞춰봐야합니다.
원본 자막의 fps를 모른다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신 후 순서대로 다 맞춰보는 방법밖에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이 23.976 이라면, 1) 25 -> 23.976 2) 29.970 -> 23.976
식으로 말이죠. 대부분 동영상은 23.976 / 25 / 29.970 정도만 사용하니 2번 정도
변환해서 해보시면 비슷하게 맞을 수 있습니다. 단, 프레임 레이트 변환은 칼씽크가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레임 변환으로도 어긋난다면 '일정 비율 씽크 맞춤'기능을 이용해서 대략적으로 맞추고
5분이나 10분 간격으로 씽크를 밀거나 당기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수작업을 일일이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도움 되시길... ^^
* 자막 자체가 대사가 더 많아서 그런 것이라면 동영상 중간에 어딘가 편집된 것일 수
있으니 대사를 찾아내 삭제해야겠죠.
우선, 동영상을 재생시키는 프로그램에서 '재생정보'나 '동영상 정보' 메뉴로
초당프레임(fps)이 몇인지 확인을 하시고, 구하신 자막의 동영상에 대한 nfo 파일이
있다면 거기서 역시 fps를 확인합니다.
'한방에'는 frame rate 변환 기능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없다면 smisyncW 프로그램의
변환 기능을 이용하여 원본 자막의 fps를 동영상의 fps로 변환한 다음에 앞 뒤로
이동을 하면서 자막을 맞춰봐야합니다.
원본 자막의 fps를 모른다면 원본을 따로 보관하신 후 순서대로 다 맞춰보는 방법밖에
없을 겁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이 23.976 이라면, 1) 25 -> 23.976 2) 29.970 -> 23.976
식으로 말이죠. 대부분 동영상은 23.976 / 25 / 29.970 정도만 사용하니 2번 정도
변환해서 해보시면 비슷하게 맞을 수 있습니다. 단, 프레임 레이트 변환은 칼씽크가
안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프레임 변환으로도 어긋난다면 '일정 비율 씽크 맞춤'기능을 이용해서 대략적으로 맞추고
5분이나 10분 간격으로 씽크를 밀거나 당기면서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수작업을 일일이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도움 되시길... ^^
* 자막 자체가 대사가 더 많아서 그런 것이라면 동영상 중간에 어딘가 편집된 것일 수
있으니 대사를 찾아내 삭제해야겠죠.
자막을 23.976에서 25로 바꾸니 비슷하길래 몇초 앞으로 당겼더니 똑 떨어집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