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딩을 어떻게 했느냐에 따라서 화질 차이가 납니다. 최종산출물인 avi파일만 가지고는 어떠한 방식으로 인코딩을 했는지는 구별못하죠. 대충 감으로 이건 SBC로 했겠지라고 판단할 수 있을뿐입니다. 음질은 mp3로 했느냐 돌비디지탈인 AC3으로 했느냐에 따라서 구별이 가능하죠. 대신 AC3도 2.1채널로 했느냐 5.1채널로했느냐 대역폭을 448khz로 했느냐 441khz로 했느냐에 따라서 민감한 사람들은 음질차이를 느끼죠
주로 릴그룹에서 릴하는것들은 ac3를 사용을 잘 안하죠. 이유는 용량이 늘어나기때문이죠. 보통 좋은 화질의 적당한 용량으로 립하기위해선 시디 2장정도의 크기로 립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라이온일병구하기 플레잉타임 169분짜리 ac3 5.1ch 448khz로 만들면 음성만 500메가가 넘어갑니다. 이걸 64k의 mp3로 만들면 용량이 상당히 많이 줄죠. 그래도 헤깔리신다하면 직접 립을 한번 해보시면 아시게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