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에 기스가 많이나면 레이져가 굴곡되어 잘 안읽힐 수도 있습니다.. 음악씨디의 경우는 많이 긁히면 한부분만 계속 플레이되는 상황이..;; 표면에 기스가 많이나면 레이져가 굴곡되어 잘 안읽힐 수도 있습니다.. 음악씨디의 경우는 많이 긁히면 한부분만 계속 플레이되는 상황이..;;

음.. 공씨디의 염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틀린데요.. 음.. 공씨디의 염료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이 틀린데요..

요즘나오는 200원대의 시디들은 금방 벗겨지기 마련입니다. 블루는 3년 화이트골드는 5년 골드는 10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요즘나오는 200원대의 시디들은 금방 벗겨지기 마련입니다. 블루는 3년 화이트골드는 5년 골드는 10년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아닌데 보관상태에 따라 골드 20년인가 까지 보관 된다는데 .. 아닌데 보관상태에 따라 골드 20년인가 까지 보관 된다는데 ..

뭐 씨디 10년이상 가지고 있는사람은 드물죠... 무슨 명작 VCD(?)이면 모를까 -_-;; 뭐 씨디 10년이상 가지고 있는사람은 드물죠... 무슨 명작 VCD(?)이면 모를까 -_-;;

제가 정답을 알려드리죠! CD는 아무리 좋던 나쁘던간에 관리를 잘못해 인식을 못한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관리고요 둘째는 가격이 비싼 고급제품 일수록..같은 조건으로 볼 때...보존기간이 깁니다. 보통 일반인이 쓰는 고가라하면 다이오유덴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제가 정답을 알려드리죠! CD는 아무리 좋던 나쁘던간에 관리를 잘못해 인식을 못한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래서 첫째는 관리고요 둘째는 가격이 비싼 고급제품 일수록..같은 조건으로 볼 때...보존기간이 깁니다. 보통 일반인이 쓰는 고가라하면 다이오유덴정도(?)라고 보면 되겠죠!

하지만 염료등..간단히..CD는 가만히 놔둬도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름있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그런 제품을 사면 됍니다. 꼭 고가가 아니더라도... 하지만 염료등..간단히..CD는 가만히 놔둬도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이름있는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그런 제품을 사면 됍니다. 꼭 고가가 아니더라도...

시디수명 블루70년 이상. 그린&골드 100년이상 입니다. 시디수명 블루70년 이상. 그린&골드 100년이상 입니다.

종찬님 글보고 디빅모으는게 제 취민인데 정말 3,4년 밖에 안되나 걱정되어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위와 같더군요. 그래서 안도에 한숨을... 종찬님 글보고 디빅모으는게 제 취민인데 정말 3,4년 밖에 안되나 걱정되어서 인터넷 찾아보니까 위와 같더군요. 그래서 안도에 한숨을...

보관도 물론 잘하셔야 겠죠. 보관도 물론 잘하셔야 겠죠.

시디는 좋은것은 정말 100년 이상입니다. 골드가 20년이라니..이건 몇년전의 이야기죠..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최소 50년입니다. 단, 시디를 시디 케이스에 하나씩 보관했을때 이야기 입니다. 시디는 좋은것은 정말 100년 이상입니다. 골드가 20년이라니..이건 몇년전의 이야기죠..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최소 50년입니다. 단, 시디를 시디 케이스에 하나씩 보관했을때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