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랑 중간 내용 하나도 기억안나구요-_-;
맨마지막장면입니다 어떤남자가 눈이 멀어서 앞을 못봅니다..
근데 마지막으로 이여자를 어느 시골까페같은데서 만나기로 하고
이남자가 하루전에 먼저와서 이까페의 구조와 앉을자리 악세사리 위치등등 모든것을
파악하고 그담날 여자를 만나죠 그런데 어떤꼬마애가 옆테이블에 있던 (피아노 위였던거같기도하고)자전거 모양이던가..-_-a 암튼 뭐였는데 그걸 옮겨 버리죠 그남자는 눈이 보이는척하면서 그자전거 얘기를 하는데 이때 여자가 눈치채게 되는 그리고 우는... -_ㅜ
이장면만 몇일전부터 계속 머리에서 맴도는데 제목도 몰르겠구요 내용도 몰르겠네요..
별이 빛나는밤에가 원조라고 들었어요 (들은얘기라서 사실확인불가)
하지만 클래식이 명장면을 많이 따와서(사진장면=러브레터, 원두막=소나기 등등..더있어요) 그때문에 영화가 더욱 아름답고 예쁘게 보였을지도~~ 제친구말로는 최수종과 하희라 (그렇다던데 사실여부확인불가)
별이빛나는밤에가 이 내용을 처음 담았데요 앞못보는사람이 미리 연습하는거~~
영상이 참 아름답고 감동적인 영화죠
감사합니다 비디오로 봐야겠네요
하지만 클래식이 명장면을 많이 따와서(사진장면=러브레터, 원두막=소나기 등등..더있어요) 그때문에 영화가 더욱 아름답고 예쁘게 보였을지도~~ 제친구말로는 최수종과 하희라 (그렇다던데 사실여부확인불가)
별이빛나는밤에가 이 내용을 처음 담았데요 앞못보는사람이 미리 연습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