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텐즈(eXistenZ)는 게임 개발자 이야기 아니던가요 ?
자기네가 개발한 게임속으로 테스트 도중... 휴머니즘 어쩌고 테러리스트들한테 저쩌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ㅡㅡ;
마지막에 게임테스트 끝내고 죽엇던 캐릭터(테스트요원)들이 모두 살아나는테 남녀 두명의 테러리스트들한테 총질 당하고... 여까지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푸른 단발머리 여쥔공도 안나왔던것 같고... '13층'에서는 잠깐은 나오는데... ;;;
이런류의 영화가 많아서리... 당췌 ;;;
그런데 주인공이 죽거나 여쥔공이 푸른단발 머리라면... 아닌데...
대충 내용은 비슷하다는...
척추쪽에다가 이상한거 집어넣고 게임하는 그런거..
하지만 엑시스텐즈에서는 결국은 결말이 되어도 게임속입니다.
자기네가 개발한 게임속으로 테스트 도중... 휴머니즘 어쩌고 테러리스트들한테 저쩌고...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ㅡㅡ;
마지막에 게임테스트 끝내고 죽엇던 캐릭터(테스트요원)들이 모두 살아나는테 남녀 두명의 테러리스트들한테 총질 당하고... 여까지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ㅡㅡ;
푸른 단발머리 여쥔공도 안나왔던것 같고... '13층'에서는 잠깐은 나오는데... ;;;
이런류의 영화가 많아서리... 당췌 ;;;
다시 게임이 시작된것입니다..
마지막엔 남녀주인공이 깨닫게 되죠..
현실인줄 알았던 지금이 다시 게임속의 처음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