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 업로드했다가 다시 다운로드 받으면 화질이 변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밴드라는 것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시원한 설명을 할 수 없겠네요.
어쨌건, 업로드하는 용량을 제한하는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용량을 넘어서는 파일 크기인 경우, 사용자가 직접 용량을 낮춰서 업로드해야 받아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용량이 넘어설 때 서버측에서 자동으로 저화질로 해주는 곳이 있기도 해요.
간단한 예로는 카카오톡이 있겠네요.
카카오톡에 사진 업로드하면 원본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JPG던가로 새로 압축되어서 가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건,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파일의 경우에는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업로드가 실패하게 되는 것이고 화질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어디에 저장하건 화질 저하는 없습니다.
밴드에 업로드했다가 다시 다운로드 받으면 화질이 변한다고 하시는데
제가 밴드라는 것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시원한 설명을 할 수 없겠네요.
어쨌건, 업로드하는 용량을 제한하는 곳이 있습니다.
때문에 용량을 넘어서는 파일 크기인 경우, 사용자가 직접 용량을 낮춰서 업로드해야 받아주는 곳이 있는가 하면
용량이 넘어설 때 서버측에서 자동으로 저화질로 해주는 곳이 있기도 해요.
간단한 예로는 카카오톡이 있겠네요.
카카오톡에 사진 업로드하면 원본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고 JPG던가로 새로 압축되어서 가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제가 잘못 알고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쨌건, 구글 드라이브나 네이버 파일의 경우에는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용량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업로드가 실패하게 되는 것이고 화질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모르죠, 제가 돈 안 내고 쓰는 일반 사용자라서 그런지도.
하지만 밴드, 유튜브, 일반 게시판 등은 서버 용량을 고려해서
업로드 할 때 압축을 하는 게(재인코딩) 보통입니다.
이 과정에서 화질이 저하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