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마지막장면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예전 스승(극상 한국인 맞습니다)이 보여줬던 총알피하기를 하면서 적을 물리치고 연인(?)과 강을 건너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마지막 남아있던 스승이라는 그 노인이 글쎄 모두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물위걷기기술(?)로 위기를 모면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디스트로이어'라고 하는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레모 윌리암스...
처음에 시리즈로 기획됐다고 아마 1편으로 끝낸 영화일 겁니다..
아주 아주 옛날에 책을 읽어봤는데 중국 무협지보다 뻥이 더 심하더군요...^^
2만볼트가 흐르는 30cm 철판 문을 전기보다 빠르게 통과해 지나가서
감전이 안된대나 어쩐대나...^^
아무튼 황당한 소설이었습니다..
그래도 영화에선 많이 현실적으로 바꿨더군요..
참고로 작가가 한국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신비감만 조성하려 만든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내용이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만...오히려 필요이상으로 뛰어난 나라임을~~
그러나 짚고 넘어 가야할것은 밥먹는거 가르쳐 주는거 ㅡㅡ; 그건 완전 일본식으로 가르치는거랍니다. 숟가락을 전혀쓰지 않고~~ 예전에 비평잡지에서도 나왔습니다. 솔직히 추천할 작품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마지막부분에 혹시 방탄유리창을 이빨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놈을 이용해서 깨지않나요?
통나무통 긴거 많이 나오구요
틀리면 뷁!!ㅡ.ㅡ;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예전 스승(극상 한국인 맞습니다)이 보여줬던 총알피하기를 하면서 적을 물리치고 연인(?)과 강을 건너 탈출하는데 성공하고 마지막 남아있던 스승이라는 그 노인이 글쎄 모두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물위걷기기술(?)로 위기를 모면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레모맞네요^^
저도 갑자기 이영화궁금해서뤼
티비에서 한 두번정도 무척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어서요
<a href=http://movie.naver.com/search/movie_point_review.php?code=A5354 target=_blank>http://movie.naver.com/search/movie_point_review.php?code=A535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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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이름이 레모 윌리암스...
처음에 시리즈로 기획됐다고 아마 1편으로 끝낸 영화일 겁니다..
아주 아주 옛날에 책을 읽어봤는데 중국 무협지보다 뻥이 더 심하더군요...^^
2만볼트가 흐르는 30cm 철판 문을 전기보다 빠르게 통과해 지나가서
감전이 안된대나 어쩐대나...^^
아무튼 황당한 소설이었습니다..
그래도 영화에선 많이 현실적으로 바꿨더군요..
그러나 짚고 넘어 가야할것은 밥먹는거 가르쳐 주는거 ㅡㅡ; 그건 완전 일본식으로 가르치는거랍니다. 숟가락을 전혀쓰지 않고~~ 예전에 비평잡지에서도 나왔습니다. 솔직히 추천할 작품은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