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남성이 비행기를 탔다가 어떤 남자를 보게 돼는데 그 남자는 배가 침몰하거나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현장에 찍혀있는 사진에 찍혀 있는 것을 의심하고(그런 사고들이
몇십년이라는 세월차가 나는데도 늙지도 않고 똑같은 모습인것을 의심합니다) 남자를
조사하던 중 곧 일어날 재난사고 등이 적힌 책자(?)를 입수합니다. 사건을 따라 움직이는
 동안 미래에 타임머신이 발명되고 타임머신이 재난사고가 일어나는 곳의 관광여행을
하는데 쓰인 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이 저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스토리입니다.
 주인공 남성을 처치할려는 타임머신회사(?)에서 보낸 요원들도 있고 그 남자를 도와주는
여성도 나올겁니다.
 저는 몇년전 ocn채널에서 우연히 보았는데 집안일(?)을 돕는 중이라 중간중간 보지 못한
부분도 있고 결말도 보지 못했습니다.
 아마 90년대중반에서 2000년도 초에 만들어 진 것 같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은 답글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