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리시버란 다양한 입력단자(영상 및 음성부문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입력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돌비디지털(5.1채널=DD=AC3) 및 돌비프로로직(2채널을 5.1채널로 변환), 그리고 DTS 등의 디코딩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앰프기능이 있으며 6개(위성 5개+우퍼 1개)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비를 말하며 가끔 AV앰프라고 하기도 합니다. AV리시버란 다양한 입력단자(영상 및 음성부문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입력단자)를 가지고 있으며 돌비디지털(5.1채널=DD=AC3) 및 돌비프로로직(2채널을 5.1채널로 변환), 그리고 DTS 등의 디코딩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앰프기능이 있으며 6개(위성 5개+우퍼 1개)를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장비를 말하며 가끔 AV앰프라고 하기도 합니다.

30만원대 중반부터 백만원이 넘는 제품들까지 천차만별이며 야마하, 온쿄, 데논등의 제품이 그래도 비교적 알아줍니다. 고가의 제품중에는 6.1채널과 돌비프로로직2 가 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30만원대 중반부터 백만원이 넘는 제품들까지 천차만별이며 야마하, 온쿄, 데논등의 제품이 그래도 비교적 알아줍니다. 고가의 제품중에는 6.1채널과 돌비프로로직2 가 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디코더란 리시버에서 앰프를 제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만든 기기를 말합니다. 국내의 하이텍, 째즈 등의 회사가 비교적 유명하며 리시버에 비해 저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디코더란 리시버에서 앰프를 제외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만든 기기를 말합니다. 국내의 하이텍, 째즈 등의 회사가 비교적 유명하며 리시버에 비해 저가이긴 하지만 그래도 쓸만합니다.

그리고 브라켓이란 어떤 브라켓인가에 따라 다른데...위성 스피커를 벽에 걸고자 할때 사용되는 지지대도 브라켓이라고 하며... 사운드카드에서 광출력 및 디지털 출력을 위해 사용되는 연결장치도 디지털브라켓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브라켓이란 어떤 브라켓인가에 따라 다른데...위성 스피커를 벽에 걸고자 할때 사용되는 지지대도 브라켓이라고 하며... 사운드카드에서 광출력 및 디지털 출력을 위해 사용되는 연결장치도 디지털브라켓이라고 부릅니다...

앰프란 말 그대로 주로 음성신호를 증폭하는 장비를 말하는데 이것도 입력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이 붙곤 합니다. 앰프란 말 그대로 주로 음성신호를 증폭하는 장비를 말하는데 이것도 입력방식에 따라 여러 이름이 붙곤 합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많이 보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돌비디지탈이 반드시 5.1을 의미하지도 않으며, 돌비프로로직은 4채널입니다... 이곳 게시판에서 많이 보는 잘못된 정보가 있는데...돌비디지탈이 반드시 5.1을 의미하지도 않으며, 돌비프로로직은 4채널입니다...

돌비디지탈은 2채널 모노부터 최대 리얼 5.1, 가상 6.1 채널까지 지원합니다...또 돌비프로로직은 리어가 모노인 4채널입니다...돌비프로로직2가 가상 5.1로 분리해줍니다... 돌비디지탈은 2채널 모노부터 최대 리얼 5.1, 가상 6.1 채널까지 지원합니다...또 돌비프로로직은 리어가 모노인 4채널입니다...돌비프로로직2가 가상 5.1로 분리해줍니다...

영화에서의 스테레오 사운드는 거의 돌비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되어, 4채널로 인코딩된 사운드를 2채널 스테레오 신호에 싣고, 이를 다시 4채널로 재생합니다... 영화에서의 스테레오 사운드는 거의 돌비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되어, 4채널로 인코딩된 사운드를 2채널 스테레오 신호에 싣고, 이를 다시 4채널로 재생합니다...

별것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정보는 시스템을 갖추고, 업그레이드 하고 여러 타이틀을 감상하는 와중에 혼란이 생길수 있습니다... 별것 아니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정보는 시스템을 갖추고, 업그레이드 하고 여러 타이틀을 감상하는 와중에 혼란이 생길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들다보니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였군요...죄송합니다. 쉽게 설명하려고 들다보니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였군요...죄송합니다.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