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리"가 맞는듯하네요^^. 아마 그의 어머님이 잘못된 기독교 신자로써 딸의 인생을 자신의 인생에서의 안좋은 기억들을 겪게 될까봐 지나친 걱정과 참견으로 딸을 평범한 소녀의 일생을 겪에 하지 못하죠.
위에 질문중에 생리라는 자연현상에 대해서 거론을 하셧는데, 아마 영화 내용중에서는 주인공이 생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 샤워실에서 소스라치게 놀라죠... 거기서 감독은 청소년기에 접어둔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공포라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을지도 모르죠^^
위에 질문중에 생리라는 자연현상에 대해서 거론을 하셧는데, 아마 영화 내용중에서는 주인공이 생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 샤워실에서 소스라치게 놀라죠... 거기서 감독은 청소년기에 접어둔 10대 소년 소녀들에게 공포라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