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돌비디지탈/AC3) 디코더가 내장된 사운드카드는 몇종류되질 않습니다. 이건 잘못 알고 있습니다.  DE5.1은 사용하고 있으니 디코더내장은 확실하고 어쿠스틱엣지는 디코더내장은 아닌듯 합니다. 어디에도 하드웨어 디코딩기능이 있다고 써있는곳이 없군요.. 요즘은 사운드카드의 MIDI 기능을 잘쓰진 않지만 어쿠스틱엣지는 야마하사의 소프트웨어 미디 에뮬레이터를 사용해서 거의 최저의 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E 5.1과 또 다른점은 엣지는 OP엠프가 내장되었군요.  증폭스피커가 아닌경우에도 출력이 되겠군요. DD(돌비디지탈/AC3) 디코더가 내장된 사운드카드는 몇종류되질 않습니다. 이건 잘못 알고 있습니다. DE5.1은 사용하고 있으니 디코더내장은 확실하고 어쿠스틱엣지는 디코더내장은 아닌듯 합니다. 어디에도 하드웨어 디코딩기능이 있다고 써있는곳이 없군요.. 요즘은 사운드카드의 MIDI 기능을 잘쓰진 않지만 어쿠스틱엣지는 야마하사의 소프트웨어 미디 에뮬레이터를 사용해서 거의 최저의 수준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DE 5.1과 또 다른점은 엣지는 OP엠프가 내장되었군요. 증폭스피커가 아닌경우에도 출력이 되겠군요.

아무래도 DE 5.1이 더 낳겠습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차이납니다. DE 5.1은 5-6만원, 엣지는 9만원정도 하니 DE 5.1이 훨씬 메리트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DE 5.1이 더 낳겠습니다. 가격이 너무 많이 차이납니다. DE 5.1은 5-6만원, 엣지는 9만원정도 하니 DE 5.1이 훨씬 메리트가 있습니다.

사실 둘다 하드웨어 DD 디코딩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DE 5.1도 소프트웨어 DD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5.1채널 지원되는 사운드카드 아무거나 한개 사고, 파워DVD XP를 구해서 설치하겠습니다. 파워DVD도 소프트 DD, DTS, DP 모두 구현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따로 디코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DVD영화볼때 말고는 그리 큰 효용 가치가 없더군요... Divx 중 AC-3(DD)지원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하드웨어 디코더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지, 소프트DD 기능에선 어차피 코덱이 맡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별로 효용가치가 없는듯하네요... 사실 둘다 하드웨어 DD 디코딩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DE 5.1도 소프트웨어 DD입니다. 저라면 차라리 5.1채널 지원되는 사운드카드 아무거나 한개 사고, 파워DVD XP를 구해서 설치하겠습니다. 파워DVD도 소프트 DD, DTS, DP 모두 구현합니다. 그리고 현재 저는 따로 디코더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게 DVD영화볼때 말고는 그리 큰 효용 가치가 없더군요... Divx 중 AC-3(DD)지원하는 것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하드웨어 디코더의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지, 소프트DD 기능에선 어차피 코덱이 맡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별로 효용가치가 없는듯하네요...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사운드는 모조리 리시버로 보내버리거든요. 모든음은 광출력으로 내보내지요. 전에 아날로그로 들을때보다 훨씬화면도 부드러워 지고 한것 같네요. 사운드 처리에서 cpu가 부담을 적게 받는거 같네요. 허접 주접이었읍니다. 글쎄요. 저같은 경우는 사운드는 모조리 리시버로 보내버리거든요. 모든음은 광출력으로 내보내지요. 전에 아날로그로 들을때보다 훨씬화면도 부드러워 지고 한것 같네요. 사운드 처리에서 cpu가 부담을 적게 받는거 같네요. 허접 주접이었읍니다.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느낌일 뿐입니다. ^^;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이고 느낌일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