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 따라서 레터박스(블랙바)가 말 그대로 아무런 의미없는 경우도 있지만, 의미가 있는 경우도 간간히 보이죠.
예를 들 수는 없습니다. 딱 생각나는 작품이 없어서.. ㅎㅎ
어쨌든, 오프닝 송이 나올 때만 레터박스를 등장시키는 작품도 있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만 레터박스를 등장시키는 작품도 있고..
저도 위에 분의 말씀에 공감이 되는군요.
저는 화면비가 어그러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쪽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2.39 : 1 (ex. 1920x804) 정도의 화면 비율을 1.78 : 1 (ex. 1920x1080) 정도의 화면 비율로 바꾸게 되면 아무래도 장면이 세로로 길어지니까요.
굳이 그런 식으로 왜곡된 화면을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좀더 큰 모니터 또는 큰 TV를 사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영화에 따라서 레터박스(블랙바)가 말 그대로 아무런 의미없는 경우도 있지만, 의미가 있는 경우도 간간히 보이죠.
예를 들 수는 없습니다. 딱 생각나는 작품이 없어서.. ㅎㅎ
어쨌든, 오프닝 송이 나올 때만 레터박스를 등장시키는 작품도 있고..
과거 회상 장면에서만 레터박스를 등장시키는 작품도 있고..
저도 위에 분의 말씀에 공감이 되는군요.
저는 화면비가 어그러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 쪽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2.39 : 1 (ex. 1920x804) 정도의 화면 비율을 1.78 : 1 (ex. 1920x1080) 정도의 화면 비율로 바꾸게 되면 아무래도 장면이 세로로 길어지니까요.
굳이 그런 식으로 왜곡된 화면을 보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차라리 좀더 큰 모니터 또는 큰 TV를 사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