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작할 때부터 좋아하는 그리고 만들고 싶은 3가지 정도의 자막을 만들기 시작하면 됩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게 해요.
하나 만들다가 해당 자막을 만들기 싫어지면 다른 지정해 둔 작품의 자막을 만듭니다.
그리고 만들기 시작한 자막은 반드시 끝맺음까지 하는 버릇을 들이면 되겠죠.
작품 하나만 가지고 계속 끙끙대는 것은 누구나 힘듭니다.
그 작품을 하다가 갑자기 다른 자막을 만들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다른 자막 만드시면 됩니다.
다른 자막 만들다가 갑자기 처음에 만들던 자막이 생각날 때가 있죠.
그럴 때 다시 만드시면 됩니다.
요는.. 하나만 꾸준히 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작품을 두 세개 정도 지정해 놓고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겁니다.
저는 일단 그렇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못 끝낸 작품은 아직까지 단 두 작품 뿐이죠.
웃음과 유머 밖에 없다 좋은 구절입니다.
또한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기도 하죠... 찰리채플린의 말이기도 하죠. 이건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희극하니까 생각나는 게 보통 희극은 코미디라고 하는데 이 코미디라는 말은 komai(라틴어로 시골이라는 뜻)이라는 말에서 비롯되는데 희극이라는 것은 시골 마을에서 식사 뒤에 벌어지는 흥겨운 이야기를 말합니다. 희극이란 지체 높으신 분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 당시의 비천하고 어리석으나 사악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희극의 주인공은 보통 죽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블랙헐님이 말씀하신 그 웃음을,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선을 지향하는 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극은 본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때론 기지와 비유를 통해 실상(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검증하게 하고,모르는 게 있구나 하고 만든다는 것이지요. 결국엔 진리에 도달하는 하나의 또다른 방법이 웃음이라고 봐요.
저의 경우는 그렇게 해요.
하나 만들다가 해당 자막을 만들기 싫어지면 다른 지정해 둔 작품의 자막을 만듭니다.
그리고 만들기 시작한 자막은 반드시 끝맺음까지 하는 버릇을 들이면 되겠죠.
작품 하나만 가지고 계속 끙끙대는 것은 누구나 힘듭니다.
그 작품을 하다가 갑자기 다른 자막을 만들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다른 자막 만드시면 됩니다.
다른 자막 만들다가 갑자기 처음에 만들던 자막이 생각날 때가 있죠.
그럴 때 다시 만드시면 됩니다.
요는.. 하나만 꾸준히 하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기 때문에 작품을 두 세개 정도 지정해 놓고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겁니다.
저는 일단 그렇게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못 끝낸 작품은 아직까지 단 두 작품 뿐이죠.
질병과 슬픔이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웃음과 유머 밖에 없다. - 찰스 디킨스 -
웃으실 수 있으시면 행복해 지실 수 있는것이고 본인은 모르시지만 강함을 갖고 계신 겁니다. 제가 믿는 mr/me/i/am님 본인을 믿으세요 !
또한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기도 하죠... 찰리채플린의 말이기도 하죠. 이건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기도 합니다.
희극하니까 생각나는 게 보통 희극은 코미디라고 하는데 이 코미디라는 말은 komai(라틴어로 시골이라는 뜻)이라는 말에서 비롯되는데 희극이라는 것은 시골 마을에서 식사 뒤에 벌어지는 흥겨운 이야기를 말합니다. 희극이란 지체 높으신 분의 이야기가 아니고 그 당시의 비천하고 어리석으나 사악하지 않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희극의 주인공은 보통 죽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블랙헐님이 말씀하신 그 웃음을,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선을 지향하는 힘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극은 본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때론 기지와 비유를 통해 실상(진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검증하게 하고,모르는 게 있구나 하고 만든다는 것이지요. 결국엔 진리에 도달하는 하나의 또다른 방법이 웃음이라고 봐요.
ps. 얘기가 곁가지로 샜네요 아무튼 미스터미아이엠님 힘내세요
우선 집착하지 않아야겠단 마음부터 먹고 한숨부터 돌려보세요~
다시 자막번역이 생각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