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이즈 본

영화감상평

스타 이즈 본

10 rocker 5 87 0

여자들에게 꽂힐만한 가사들로 가득 차있다.그래서 아름답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히지만 스토리는 그렇게 드라마틱하지 않고 그냥 평범하고 자기가 키워낸 가수이자 연인이 자신의 꿈을 펼치겠다고 할 때 응원하는 마음도 있지만 늘 같이 있어 행복했던 시간을 잃은 것 같은 상실감. 쇠락해 가는 자신의 입지.충분히 공감 가고 이해하지만 그게 꼭 술과 마약으로 이어졌어야 했을까? 물론 이미 알콜 중독이었긴 했지만 말이다. 너무 진부한 진행이지 않은가? 음악인들이 늘 그렇게 멘탈이 약해서 쉽게 술과 마약으로 빠지는 얘기는 이 음악 영화 말고도 도식화된 영화의 스토리로 자주 쓰였다.. 레이디 가가가 너무 수수하게 나와서 레이디 가가의 화장끼 없는 순수한 얼굴은 이렇게 생겼구나를 알게 된 영화. 그리고 가가가 노래를 정말 잘하는 가수라는 것, 브래들리 쿠퍼의 뮤지션 다운 모습과 연기의 새로운 발견들이 필자를 감동하게 했다.그러나 결국 끝은 죽음인가? 그냥 그저 그런 연애물 아닌가...음악이 배합된 사랑 얘기.가가의 연기력도 좋아서 영화는 열광을 받을만하다만 필자는기대를 너무 해서인지 큰 감동은 받지 못했다 역시나 실화가 아니고 옛날 영화를 리메이크해서 그랬나...누구는 인생영화라고 하지만 그 에 동의할 수는 없는 작품., 그나마 지루하진 않아서 괜찮은 영화란 생각이 들었고 음악 감상 오랜만에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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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6 천연00  
23 zzang76  
저도 재밌게 봤었던 영화이네요

추카추카 63 Lucky Point!

38 하늘사탕  
브래들리 쿠퍼의 뮤지션 다운 모습이 쿠퍼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1 dontdieych  
저는 이걸 책으로 처음 읽었습니다. 집에 왜 이게 있었는 지 모르겠지만, 심지어 문고본에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는 그런 책으로 읽었습니다. 기억이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어릴 때 글로 읽어서 어떤 상상이 머릿속에 자리 잡았는데요. 나중에 원작 영화를 보니 좀 제 상상하고 안 맞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실망한 기억이 있네요.
5 Williams  
브래들리 쿠퍼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놀랐던 영화네요
음악 영화는 노래가 좋으면 반은 성공이라 생각하는데 이 영화는 노래만큼은 확실히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