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농아(귀머거리+벙어리) 인 모녀가 범죄현장을 목격하고 범인에게

쫓긴다는 영화.

(감상)

2023년 최고의 발암 영화로 등극 가능할 듯.

소재가 좋고 배우들 연기도 좋음.

근데 스토리가 별로였음.

개인적으로 경찰서 신은 정말 코미디 수준 ㅋㅋ

아. 래 . 스. 포 . 일. 러 . 있. 음

===발암내용 대충생각나는것만===

경찰서를 비워 범죄자가 충분히 날뛰게 만들고

일반인과 범죄자 격투에서 일반인을 오인 체포하고 범죄자를 90도 인사까지 해가며

보내주고,

범인은 사람들 겁만 주고 죽이지도 못하고

112 신고하면 간단하게 끝날 걸 신고도 안 하고

오빠란 사람은 범죄자와 대치 상황일 때 제압하면 간단히 끝날 일을

범죄자 말에 휘둘려 버리고,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에서 칼부림 나도 112 신고하는 사람도 없고

모녀는 그런 큰일 당했는데, 두려움 없이 그냥 태연히 집에 돌아가고..

경찰서에서 경찰이 있음에도 범죄자는 엄마를 위협하고...

바보 군바리 3명은 범죄자 앞에 여성을 갖다 바치고...

이것 말고도 많은데

생각해 내는 것만으로도 암 걸릴 것 같아 여기까지만 적음.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