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메뉴 [왕 스포.230111]

영화감상평

더 메뉴 [왕 스포.230111]

15 himurock 1 141 0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20853



외딴 섬에서 최고의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예약도 힘들지만 가격도 1인당 1,250불로 최고


하루에 12명만 입장하는 어려운 자리에


남친을 따라 온 여자는 뭔가 이상함을 감지하는데...


https://youtu.be/V89bocFX2VA



안야 테일러 조이 '라스트 나잇 인 소호'이후 오랜만에


랄프 파인즈 '더 포기븐' 재밌게 봐서 바로 감상



얼마전 감상한 '나이브스 아웃 글래스 어니언'같은


추리극인가했는데 싸이코패스 스릴러로


일단 아이디어는 좋았는데 대사가 재미없고


중반부부터 잘 다듬었으면


명작 반열에 올랐을텐데 많이 아쉬운 작품



초반 빠르고 흥미로운 진행이 맘에 들었는데


중반부터 스토리 진행은 없고 계속 반복되는 느낌


부주방장 권총 자살하고 손님 손가락 자르고


원래 이때부터 더 흥미롭고 재밌어야하는데


연출이 부족한지 뭔가 부자연스럽고 껄끄러움



명색이 요리 영환데 죄다 접시에 


찌끄린 장난감같은 음식만 나오고


먹음직스러운 음식은 마지막 치즈버거뿐



후반 해안경비대 반전은 깜빡 속았고


마지막 손님들이 요리의 재료가 되는 씬이


그나마 인상 깊은 씬


https://youtu.be/pxMfG96_9iA



해안경비대 썰 풀어보자면


한국은 육해공 3군 체제[예비군까지 치면 4군]


미국은 육해공 3군 체제에


해병대+우주군+해안경비대까지 6군 체제


한국은 해병대가 해군 소속인데 앞으로 따로


분리해서 4군 체제로 간다는 얘기가 있고


미국은 원래부터 별개 취급



제작비 3천만불에 흥행 7천6백만불


221118 미국 개봉


영화 스타일에 비해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적


제작비는 대부분 인건비랑 세트비정도


등장 인물이 일단 초대 손님만 11명


주방에 요리사 십수명에


섬에 일하는 인원까지 어림잡아 40명


이 인원이 계속 카메라에 걸리는데


감독이 찍는데 상당히 힘들었을듯



랄프 파인즈[1962년]-수석 쉐프


모든 배역을 다 소화하지만


역시 이런 싸이코 풍의 연기가 돋보임


아직도 명작 '레드 드래곤'에서


언챙이 용문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



안야 테일러 조이[1996년]-여자 친구


이쁘긴한데 각도에 따라 붕어처럼 보이기도


하튼 볼때마다 연기고 마스크고 일취월장


개인적으로 20대 여배우중에선 탑3


'23 아이덴티티'때부터 이미 대성할걸 예상


영화내내 슬립 원피스 차림이라 감사할따름



니콜라스 홀트[1989년]-남자 친구


보자마자 엑스맨 "비스트"구나 알아 봄


다른 영화도 많이 나왔었지만


연기 제대로 하는건 처음 보는데


안야 테일러 조이에 많이 밀리는 느낌



랄프 파인즈나 안야 테일러 조이 팬이


큰 기대 안 하고 보면 그냥저냥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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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14 zzang76  
더 매뉴... 기대많이 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