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메시아 [왕 스포.221115]

영화감상평

영 메시아 [왕 스포.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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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37338



스토리는 로마 지배하에 있는 이스라엘


죽은 사람을 살리는 7살 소년이 등장하는데


알고보니 신의 아들이라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0JHvuyshFnM



어제 리뷰한 '더 스토닝'에 비해서 많이 지루


스토닝은 연출도 영화같고 스토리도 잘 흘러갔는데


본 작품은 연출이 서프라이즈 느낌에


스토리도 짤막한 에피소드 이어 붙인 모양새


같은 감독인데 이렇게 떨어지는 이유는


아마도 원작이 없어서 그런듯



전체적으로 드라마 에피소드 모아놓은 느낌


오프닝에 해당하는 죽은 소년 살리는 


에피소드가 재밌어서 기대감 확 올라갔는데


이후부터는 혹하는 사건없이


그냥 한소리 또하고 계속 반복되는 느낌



7살 예수의 1년간 행적을 그렸고


죽은 사람 살리기,장님 눈뜨게하기등등


이런 기적같은 행위를


cg 범벅이나 판타지 느낌없이 연출했는데


무신론자 입장에서는


어차피 뻥인데 차라리 cg 때려넣고했으면


보는 맛이라도 있었을듯



로마 기병대나 액션 연출도


헛웃음이 나오는데


로마군 5명정도가 전부고


딱 한번 나오는 액션씬도


잘 봐줘야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수준


https://youtu.be/FVt-QOojUw8



영화라 하기엔 사이즈가 좀 작고


1시간짜리 드라마 느낌인데


교회에서 애들 교육용 비디오로 틀면 딱


아마 배우들도 신자라서 무보수로 출연한 느낌



예전에 들은 얘기중 


"세계에서 제일 많이 팔린 소설은 성경"


그때는 이게 뭔 소린가


그냥 유머로 하는 소린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촌철살인같은 한마디



제작비 1천8백만불에 흥행 7백만불


스토닝보단 돈 많이 들인 느낌인데


대부분 세트비랑 의상비같고


아무리 종교 영화라도 재미없으니까


종교인들도 외면한듯



아담 그리브스 닐[2008년]-예수


아직 어려서 풀샷일땐 별론데 


얼굴 클로즈업하면 연기나 


마스크가 베테랑 배우 뺨침


아직 출연작은 많지 않지만


장래가 기대되는 배우



로이스 엘링턴[2004년]-살로메


초반엔 천사처럼 이뻤지만


점점 안 이쁘게 나와서 의아했는데 


현재 모습 검색하니 더 안 이뻐짐



숀 빈[1959년]-로마 장군


시즌 1만 본 '왕좌의 게임'의 아빠


유일하게 얼굴 아는 배우라 반갑



스토닝 백점 기준에 65점


20분정도 줄였으면 그나마 볼만했을텐데


아니다 스토리가 재미없으니까 회생불가



예수의 어린 시절에 관심이 있든없든


재미없어서 안 보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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