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여인 후기 [왕 스포.220914]

영화감상평

어둠의 여인 후기 [왕 스포.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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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41187



스토리는 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이 막바지일때


미사일 폭격에 떠는 마당에 남편까지 징병된 이란 가정


게다가 어린 딸이 귀신까지 보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P18VKkcCmCQ



얼마전 리뷰한 '아이 케임 바이'에 이어


바박 안바리 감독의 초기 작품이라 감상



원래 제작순대로 본 작품을 먼저 보려했다가


초기작은 모 아니면 도라서 후기작을 먼저 봤는데


후기작 먼저 보기를 잘한듯



영화에 애기들이나 청소년 나오는거 싫어하는데


이유가 애들 칭얼거리는거 듣기 싫고


청소년들 똥가오 부리면서 짜증내는거 보기 싫어선데


감독들은 칭얼대거나 짜증내는걸 영화의 일부분이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보는 입장에서는 전혀 아니올시다



영화 소재는 좋은데 스토리 텔링이 잘못되서


애기가 귀신 보인다까지는 좋은데


이후 다른 스토리가 첨부되야되는데


시종일관 귀신 보인다만 얘기하고


엄마는 안 믿는 뻔한 스토리 진행에


애는 계속 칭얼거리고 보는 내내 짜증 이빠이


https://youtu.be/T5oRCPOou4I



갑작스런 결말에 확실하지 않은 끝맺음이


거의 각본을 쓰다 만 느낌


80분동안 뭐를 위해서 봤나 싶음



이란말로 하는 영화는 처음인데


의외로 귀에 거슬리지 않는 편


자막 퀄이 상당히 좋아서 감상에 이상은 없었는데


한국에 이란말하는 사람이 있긴 있었네



간만에 故 사담 후세인[1937년-2006년] 보니까


아 이런 인물이 있었지란 생각과 


벌써 세월이 이리 흘렀나 생각



제작비 불명에 흥행 13만불


개봉을 하긴 한 모양



나제스 라쉬디[1980년]-엄마


이란 출신으로 곱상한 마스크에


연기력은 상급 수준에 몸매도 좋은 편


주로 드라마에서 활동중



아빈 만샤디[?년]-딸


데뷔작이고 5살정도 보이는데


엄마와 삐까삐까한 연기력 좋았고


큰 역변없으면 이후에 또 볼듯


이 작품으로 영국 독립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 수상



바박 안바리[1982년]-각본,감독


초기작이라 각본,연출력 둘다 어정쩡하지만


둘중 하나 고르라면 차라리 각본만 쓰는걸로


한 작품이 더 남았는데 봐야되나 고민중


제 2의 마틴 맥도나[1970년]를 바라고


감상했건만 역시 쉬운건 아닌듯



애들 나오는거 싫어하면 절대 비추고


현대식 이란 영화가 궁금하면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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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킹오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