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발광 17세 후기 [왕 스포.220801]

영화감상평

지랄발광 17세 후기 [왕 스포.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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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149776



스토리는 갑작스런 아빠의 죽음으로 섹시한 엄마,


범생이 오빠와 사는 여고생이 7살때부터 절친인


여친이 오빠와 사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


https://youtu.be/khPqpmJjevQ



게시판 추천으로 감상했는데


처음 내가 제목을 맞게 본건가 눈을 의심


메이저 영화에 저런 제목을 붙히다니


수입사 놈들 참 대단한건지 용감한건지


일단 여주를 개명작 '더 브레이브'에서 좋게 봐서


반가운 마음에 감상했는데


큰 재미라기보단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은 편



처음 중국 제작사 로고가 올라가서 긴장했지만


중국 입김은 한국인으로 나온 남주가 전부


딱 봐도 중국계 얼굴인데 굳이 한국인이라 포장한건


한류 열풍때문인지 아니면 중국인으로는


저런 친절한 캐릭터가 나올수 없어서 그런건지



2010년 중반에 중국 자본 영화가 꽤 많이 나왔는데


일단 중국 자본이 들어가면


뜬금포 첨 보는 중국 배우가 나오거나


스토리랑 전혀 상관없는 중국뽕 가득하거나


어이없는 광고 장면이 나와서 감상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크게 덴 헐리웃이 요새는 짱꼴라 자본을 원천 차단한듯


'다크 나이트'에 진관희[1980년] 경우처럼 중국내


흥행을 위해서 중국 배우 1명정도 캐스팅하는정도



보통 꼬마애들 땍땍거리면서 짜증 부리는 


영화 보다보면 나까지 짜증나는 경우가 많은데


스토리도 과하지 않고 일단 연기가 좋아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후반 지 혼자 남자 만나고 


오빠한테 짜증부릴때는 살짝 욕이 나오기도



제작비 9백만불에 흥행 1천9백만불


망하진 않았구나정도



헤일리 스테인펠드[1996년]-딸역


애가 원래 이쁜 얼굴은 아니었으니까 역변은 아니고


예나 지금이나 연기는 똑소리 나는 편


요새 티켓 파워가 떨어졌는지 영화보단


성우랑 드라마 위주로 활동하는 중



우디 해럴슨[1961년]-선생역


생각지도 않은 우디형 봐서 반가웠는데


조곤조곤 얘기해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정중동스런 연기 좋았음



블레이크 제너[1992년]-오빠역


주연감은 솔직히 아니지만 영화에서 가장 찡했던


동생한테 자신의 심정 얘기하는 연기는 좋았음 


https://youtu.be/uIJWQ69cfGE



헤일리 스테인펠드 팬이라면 볼만하지만


팬이 아니라면 그리 추천할정도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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