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영화감상평

고질라 vs 콩 (Godzilla vs Kong, 2021)

31 Cannabiss 0 108 0

세상은 변했다 인간의 무질서와 무절제에 파괴된 지구를 보호하고 감찰하기 위해 고질라는 바쁘게 돌아다닌다 그렇다 만물의 영장은 인간이 아니었다

고질라라는 이름은 어떤 일본인 박사가 붙인 이름인데 주파수로 고대의 거대 괴물들을 조종할 수 있다고 믿은 어떤 미친 여자 과학자 때문에 죽었다

일본인 과학자는 자신을 희생하기 전에 고질라의 힘의 원천이자 먹이인 방사능을 선물로 듬뿍 먹여 줬다 그래서 고대 괴물 집단을 막을 수 있었다

이에 현존하는 지구 최강의 생명체가 된 고질라가 기세등등하고 있을 때 아직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한 인간이 고질라를 제거하기로 한다

그와 대등한 생명체인 킹콩을 스컬 아일랜드에서 소환해 맨틀과 핵의 중간쯤 되는 숨겨진 세계에 데려다 놓자 킹콩은 무적의 힘을 얻게 되었다

풀파워가 된 킹콩은 고질라에게 선전포고를 날리고 빌딩이 산재한 도시 중심가에서 육탄전을 벌인다 제 꾀에 넘어간 인간들은 비명을 질렀다

고질라는 가죽이 철갑같이 딱딱하고 두꺼웠고 입에서는 레이저가 나와서 처음부터 킹콩에게는 벅찬 상대였지만 불굴의 기상을 꺽을 수는 없었다

이때 두 괴물이 지친 틈을 타서 교활한 인간들은 고질라를 꼭 닮은 기계 공룡을 만들어내서 쓸어버리려고 했지만 킹콩과 고질라의 연합에 패했다

고질라는 킹콩의 용맹을 인정했고 킹콩은 고질라가 지구의 주권자임을 인정했다 둘은 성실하게 인간이 지은 더러운 빌딩들을 가루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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